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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밑바닥하고 한국 밑바닥 비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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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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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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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ㄹㅇ 좀만 노력하고 사람답게 열심히하면 월300만원 어렵지 않게 벌수있음


한국 개좆빠지게 좆같은새끼들한테 굽신거리면서 인간취급못받아야지 300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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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추가로 한국 밑바닥은 아무리 개고생해도 지 집 못 삼. 근데 캐나다 밑바닥은 본인이 개고생하면 다운타운에서 멀리있는 외곽에 스튜디오아니면 BR2겠지만 20년 모기지해서 자가 살 수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도 75%까지 대출 대줬는데? 폭등땜에 규제생긴거고 글고 캐나다도 점점 규제심해지고 있음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75%는 개나소나 받냐? 캐나다는 ㄹㅇ 개나소나 받음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bc주는 이제 75% 이렇게 못받음 소득 4배 5배 이렇게 받는데 이제 그게 75는 힘들 정도로 집값이... ㅠㅗㅠ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BC도 외곽으로 나가면 좀 괜찮다고 들었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는 외각 가격이라고 별로 안싸고 밴쿠버는 산이랑 국경으로 확장 제한이 언젠간 오니까 몬트리올이나 캘거리 같은데 말하는건가? 인구 100만도 안되는 시골이랑 한국 대도시랑 비교할래?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외곽 마지노선이라고 할만한데가 아보츠포드 정도인데 거기마저도 비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교외 가격이 토론토 수준까진 아니고 교통도 계속 확충중이라서 나름 희망적이라고 생각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그 뭐냐 휘슬러부터 칠리왁까지 고속철도 만들까? 하고 간 보고 있다는데 그거 만들었음 좋겠다....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토론토는 동,서,북 에서 접근 가능한데 비해서 밴쿠버는 1번 고속도로 하나에 의존한다는게 확장성에서 너무 큰 단점인거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는 확장성이 괜찮아야 되는데 진짜 그렇게 병신같이 교통 투자 안하는 대도시는 보지도 못한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BC주랑 밴쿠버는 투자를 꾸준히 하고 있으니 20년 정도 바라볼땐 그나마 괜찮을듯하지만 인구가 지금처럼 증가하다간 산이랑 국경에 결국 걸리게 되버리니..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대중교통 투자는 잘 하는거 같은데 지형 자체의 한계가... ㅠㅗㅠ 노스/웨스트밴쿠버에서 올 수 있는 다리를 하나 더 만든다거나 1번 고속도로 비슷한놈을 하나 더 만든다거나 하는건 이제 거의 불가능 할꺼 같으니... 토론토고 대중교통은 몰라도 그래도 서쪽에서 접근할때 401, 403 두개의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고 (+ 돈지랄 하면 407) 국도 상황도 훨씬 널널해서 자차 있으면 그나마 GTA가 차로 이동히기 편하긴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겨우 인구 650만 광역지대에서 한시간 반 운전해서 출근한다는건 정말 미친건데.. 나가도 별로 싸지지도 않으니 ㄷㄷ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GTA 내에서는 거의 한시간 내로 다 가능할껄? 1시간 반은 키치너-토론토 정도 거리 나와야 한시간 반 걸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자차가 훨 빠르긴 한듯 근데 주차문제는 어떻게 하고 출퇴근 하는거임?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회사 주차장 무료 널널했었음.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토론토 - 미시사가, 밴쿠버 - 써리 가 비슷한 관계 같은데 아직까지 써리가 미시사가에 비해서 너무 양질의 일자리가 적음. 써리가 어느정도 자생 가능한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인구밀집도는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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