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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박사생활 많이 바쁘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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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할때보다 소화해야할것도 많고 멀티태스킹도 요구되고 더바쁘네. 뭐 좀 하려고 하면 시험감독 스케쥴 있고 마킹 해야하고.
지도교수님 1:1 미팅이랑 그룹미팅 각각 주 1회씩 있는데 1:1미팅 때 보고서 써야해서 그게 제일 빡셈. 과제를 매주마다 내는 기분이랄까. 이걸 미팅이 진행이 되게 하려면 나도 좀 생각도 많이 하고 단순 요약이 아니라 무언가 Novelty를 더해야하는데 이부분이 어려움.. 그룹미팅은 달에 한번 주제 정해서 발표해야하고 이것도 한번 해보니까 너무 힘들더라.
제일 쉬운게 수업듣고 과제하고 시험보는건데 아직까진 시간배분이 어려움. 아직 백그라운드 지식도 다 안갖춰져서 수학과목들 또 따로 공부하고 있는데 저 위에꺼 다 하다보면 이거 할시간이 잘 없음.. 근데 지금은 백그라운드 채우는데 전념해야할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나중에 가서 이론에서 막히면 또 공부할순 없으니까
하다보면 점점 나아지는걸까?
지도교수님 1:1 미팅이랑 그룹미팅 각각 주 1회씩 있는데 1:1미팅 때 보고서 써야해서 그게 제일 빡셈. 과제를 매주마다 내는 기분이랄까. 이걸 미팅이 진행이 되게 하려면 나도 좀 생각도 많이 하고 단순 요약이 아니라 무언가 Novelty를 더해야하는데 이부분이 어려움.. 그룹미팅은 달에 한번 주제 정해서 발표해야하고 이것도 한번 해보니까 너무 힘들더라.
제일 쉬운게 수업듣고 과제하고 시험보는건데 아직까진 시간배분이 어려움. 아직 백그라운드 지식도 다 안갖춰져서 수학과목들 또 따로 공부하고 있는데 저 위에꺼 다 하다보면 이거 할시간이 잘 없음.. 근데 지금은 백그라운드 채우는데 전념해야할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나중에 가서 이론에서 막히면 또 공부할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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