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거지만... 알버타는 보수당으로 바뀌였습니다. 이번 10월 연방 선거를 지켜 봐야 하지만 제 주변 캐나다 사람들이 보주당쪽을 지지해요. 학교 졸업 후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 라면 해볼만 할듯 해요. 소도씨는 정말 사람이 많이 필요해요. 호주는 워홀러 없으면 망하고 캐나다는 이민자 없으면 망한다고 했으니까요. 다 막긴 힘들거 같아요. 내가 아는 베트남 친구는 일년짜리 관광학 디플로마 받고 시골 호텔에서 수퍼바이저로 일하고 작년 겨울쯤에 영주권 받았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대도시는 어느정도 포기하고 있었던지라 그나마 안심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