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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궁굼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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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화살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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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기지 받기도 어렵고 비율도 장난 아니던데 집값은 물어보면 아직은 견고하지 않음? 동부쪽은 많이 떨어졌다는데 아직 밴쿠버는 약간만 떨어진듯.

그리고 은행에서 물어보니 tfsa비슷한거 집사는데 쓰는거 나온다는 말 있는데 언제 나오는지 아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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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은화살촉님의 댓글

  • 은화살촉
  • 작성일
오 이것도 주식하는데 쓰면 개꿀인대 감사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부동산은 인벤토리 레벨이 오르지가 않아서 버티고 있는걸껄? 몰기지 레잇 올라서 힘들다고 하지만 밴쿠버같은덴 특히 몰기지 프리인사람 비율이 높아서 응~ 안팔면그만이야~ 하고 다시 오르기 기다리는걸로 보임

은화살촉님의 댓글

  • 은화살촉
  • 작성일
최근 오년에 짱깨놈들이 집값 너무 올라와서 나도 손가락만 빨고있는데 기회좀 왔음 좋겠네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금리를 올려서 집값이 내려가고 있는건 결국 몰기지를 받는 사람 모두의 buying power를 낮춰버렸기 때문이니몰기지 없어도 되는 캐시 쟁여논 사람이 아니라면 집값이 떨어져봐야 어차피 못 사는....혹시 캐시 쟁여논 형님이면 핏자 한판만 사줘

은화살촉님의 댓글

  • 은화살촉
  • 작성일
주식에 다 박아놔서 쑤지도 못함 어차피...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부동산 가격은 통상적으로 금리 인상 후 12 ~ 18개월 후에 영향을 받음. 주된 이유는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주식 시장보다 후행하는 편임. 더불어, 집은 주식과 달리 거래가 힘들고 자가로 사는 사람들 존재. 플리퍼들도 최대한 버티려고 함. 그렇게 거래가 하락하기 시작함. 이 부분이 하락 경계면이고 이 부분을 지나면 하락 국면. 부동산은 주식보다 사이클이 길기 때문에 상승장도 한 번 시작하면 오래가지만 하락장도 오래감. 캐나다의 경우 유동성 공급을 장기간 했기 때문에 가격이 코로나 때 많이 오른 곳일수록 많이 떨어짐. 생각 외로 벤쿠나 토론토는 상승률이 낮음. 이미 가격이 높은 지역이라서임. 유동성을 다시 공급하지 않느다면 2-5년까지 하락장이 지속될 수 있음. 실제 90년대 토론토가 이런 패턴을 경험함

은화살촉님의 댓글

  • 은화살촉
  • 작성일
오 감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방금 주딱 나한테 개 욕설박고 30초후 글삭튀ㅋㅋㅋ 난 평온했고 열도 안받았고 욕설도 안썼는데 의견안맞는다고 혼자 폭발해서 입막음+삭제+차단 시전 ㅋㅋ 고닉중 한명도 봐버림. 근데 나때매 걔 피해입을까봐 끌어들이진 않겠음. 그냥 민주주의 캐갤게이들의 알권리차원에서 올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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