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렌트비 개거품이지. 물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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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차사고 렌트하고 이거하고 저거하면 빨래질 당한 호구처럼 다빨리고 없음. 심지어 시간도 빨림

봉지우유 안파는게 불만

봉지우유 파는게 불만

이게 ㄹㅇ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사람들 다 주택있어서 먹고살만하니까 저난리인거ㄱ그와중에 눈치없이 시골남은 앞으로 갈 길이 구만리인데 자기도 저 틈에 낀줄알고 착각중

어딜 살아도 불만이 없을 수는 없지 상류층에서 사는게 아닌 이상 근데 상류층들도 지들 입장에서 불만 많을 걸?고로 인간인 이상 불만이 없을 수는 없음 그게 감내할 수 있는 정도냐 떠나야할 정도냐 즉 정도의 차이일 뿐 

원래 한 우물에서만 살아본 경험 없는 멍청이들이 한국이건 캐나다건 호주건 지금 본인이 사는 곳만 벗어나면 유토피아인 줄 아는거임 세상사 결국 다 똑같은 걸 모르고 

똑같으면 왜옴

니가 아는게 얼마나 정확하고 많다고 생각하냐 넌니가 한국을 떠나는 모든 이들의 인생을 살아봤냐?캐나다로 오던 호주를 가던 미국을 가던 각자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들을 할텐데니가 뭔데 오라마라야 ㅋㅋㅋ 걍 단점만 나열해남 인생에 훈수 둘라고 하지말고 

그건 맞음.지가 만족하고 살 수 있는 곳이 좋은거지.

캐돌아 같이 한국 가서 살래

경제 앞에서 그런건 무의미해돈이 달렸는데 그래도 난 이런 인생이 행복해라고 한다면그건 좀 판단력이 부족한게 맞지

그래서 너가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선 얼마나 아는데?실질적인 한국 생활에 대한 건 얼마나 알고?인터넷 유튜브에서 주워들은거 말고 너가 직접 가서 느껴서 아는거 말야 

나 가서 살아봤는데 솔직히 서울살거 아니면 충분히 살만한곳 많아. 아무리 시골이라도 대도시 근처에있음.

너같이 마치 지가 존나 깨어있고 이 세상의 매트릭스를 깨달은 것 마냥 말하는 새끼들 특징이 뭔지 아냐? 사회성은 뒤지게 없다는 거야 사회성도 지능이야 임마 ㅋㅋㅋ 왜 너 지능이 낮다고 스스로 인증하고 노출시키냐 캐갤 특성상 이유가 어찌됐건 캐나다 와서 잘 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오는 이들이 대부분인데 니가 옆에서 캐나다 병신이야 캐나다 쓰레기야 너 오지마 오면 망해 이런 식으로 깐죽대는데 누가 좋아할 것 같냐? 특정 부분의 단점을 설명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친구야 캐나다 깔 시간에 사회성부터 좀 기르고 사람과 토론 토의하는 법좀 공부해 

얼마나 살아봤는데 ㅋㅋㅋㅋ 뭐 길어봐야 1년 2년? 몇 년 잠깐 살아보는 거랑 평생을 가족 꾸리고 아이 낳는 거랑 같냐? 한국인들은 그럼 개빡대가리라 수도권에 밀집해서 사냐? 얘길 하면 할수록 더 대단한 놈이네 이거 ㅋㅋㅋ 

서울살거 아니면 충분히 살만한게 많다는데서 그냥 어디서 한달살이 놀이 하고왔거나 평생 편의점알바 정도 하는정도의 인생을 살고있거나 둘 중 하나네

지방가서 살았었는데 충분히 살만하던데그런덴 물가가 싸서 어떤방식으로든지 소득만 있으면 살 수 있음. 깨어있다고? 그건 허영심에 찌든 한국인들 마인드겠지. 굳은일 안하려고하고 다들 화이트칼라만 찾고 중소기업 좆소라고 안보고 ㅋㅋ 여기서 투잡 쓰리잡 해봐 일 닥치는대로. 생활 안되나.거긴 렌트가 지랄나지 않아서 아무리 물가올라도 생활가능. 보험료도 쌈. ㅇ

그니까 한국인들이 다 허영심에 찌들어서 애 낳고 사는 사람들이 수도권을 추구하는거다 이 말이지? 너 그 말 한국 가서 한국인들한테 해봐라 ㅋㅋㅋ 

사실 서울 몰려 사는거 다 어렸을 때부터 교육받은 경쟁심리 때문임.지방에서도 솔직히 충분히 먹고 살 수 있고 오히려 훨씬 쌈.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경쟁하며 위로 오르려던 교육에 이미 찌들어서 밖에 나와 뇌에 휴식타임 주면서 여유를 못 가지면,무조건 서울 가서 더 높은 경쟁을 해야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는 거임.

한국은 대기업/중견기업 못가면 최저임금 40시간 어치 돈 받으면서 주 120시간 야근해야하는데

대신에 퇴근하고 소주한잔가능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 먹음회사가도 밥줌

퇴근하고 소주한잔 ㅋㅋㅋㅋㅋ

그래도 룸렌트 안 하고 원룸 비싼 돈 안 주고 렌트하고 물가도 싸니깐 밖에서 외식도 자주 하고,심지어 그러고도 돈 모으는 것도 쌉가능임.

진짜 한국에서 그 어떤 직장 생활 사회 생활 못해본게 티 나네 ㅋㅋㅋ 

요즘 서울에서 웬만한데 월세 얻으려면 아무리 싸게 잡아도 50 60은 줘야될텐데(최저임금 실수령액) 180만원 받아서 잘도 외식을 하고 저축을 하겠다.. 보다한달에 백만원씩 저축해서 아파트 언제삼? 팔순잔치때?

서울 살지마그럼여기처럼 출퇴근해

최저로 따지면 캐나다는 아예 생활이 안 될텐데;

69시간 욕하는데어차피 여기살아도 69시간일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모름

선진국중에 렌트랑 물가같은 생활비 안낮은곳에 어디있음

그놈의 선진국

그러게 돈 억대로 잘 버는 교수도 렌트비 에바라고 욕하는데 돈들을 얼마나 잘 벌길래

장단점 없는데가 어딨겠어다 종합했을때 어디가 살기 좋은가 따져서 사는거지나도 돈 존나 많으면 캐나다 안 살고 싶음 ㅋㅋㅋ

여기 올라오는 게 불만글이 90% 인데 왜 자꾸 불만이 없다고 하는지를 모르겠네

캐돌이 적극응원해

근데 왜 한국 안감? 천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