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분류
캐나다 사람들은 내 옆에 살아갈 이웃에게만 정준다는
작성자 정보
- 단풍국시골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7 댓글
본문
고런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본적있는데겨우 캐나다 살이 1년 되어가는 저도 공감이 됩니당아마 20대는 없는 깡시골이라고 그런지이미 친해진 애들 타지역으로 떠나는걸 종종 봐서 그런지친해져서 룸메이트 된 우크라이나 동생도 요번달에 떠날거라 그런지 뭔가 저 사람은 떠나겠구나 생각되면 조금 아쉽고 쓸쓸한?그런것도 있는거 같네욥 아하하에스터헤이지 살고있는 어르신들도 저 보면서 그런 생각하시려남아무튼! 시골 살면 이런데 아쉽고 외로운게 문제인듯!다들 파이팅
관련자료
댓글 7개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AhYe라니님의 댓글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