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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람들은 내 옆에 살아갈 이웃에게만 정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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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국시골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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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본적있는데겨우 캐나다 살이 1년 되어가는 저도 공감이 됩니당아마 20대는 없는 깡시골이라고 그런지이미 친해진 애들 타지역으로 떠나는걸 종종 봐서 그런지친해져서 룸메이트 된 우크라이나 동생도 요번달에 떠날거라 그런지 뭔가 저 사람은 떠나겠구나 생각되면 조금 아쉽고 쓸쓸한?그런것도 있는거 같네욥 아하하에스터헤이지 살고있는 어르신들도 저 보면서 그런 생각하시려남아무튼! 시골 살면 이런데 아쉽고 외로운게 문제인듯!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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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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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Ye라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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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엪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