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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무직 vs 스시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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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5년정도 회사생활해본 30대 중반인데 컬리지 졸업을 앞두고 고민이다. 캐나다 회사에서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뿐만아니라 적응하면 캐나다나 한국이나 회사생활 빤할것 같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8개월 파트타임하고 있는 스시말이를 그냥 업으로 만들까라는 고민이 든다.
몸은 당연히 스시말이가 고단한데 은근 적성에 맞는것 같고 근데 그러자니 캐나다에서 제대로된 회사생활 못하는게 아쉬울것 같고...갈팡질팡 인데 캐붕이들 생각은 어떤누?
캐나다 회사 경험자 있음 니들 생각은 어떤고?
몸은 당연히 스시말이가 고단한데 은근 적성에 맞는것 같고 근데 그러자니 캐나다에서 제대로된 회사생활 못하는게 아쉬울것 같고...갈팡질팡 인데 캐붕이들 생각은 어떤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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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왓슴님의 댓글
ㅎ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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