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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회복지사 할만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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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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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잡 사회복지과4년제 다니는데 부모님따라 봉사활동 많이 다니다보면 토할정도로 역겨운상황이 많이나옴 부모님도 복지사

그래도 어릴떄부터 원했던 직업이라 알아보던 중에 캐나다 여건이 좋다고 해서 알아보는중 

일단 어학연수후에 컬리지 각보고있는데 뭐 별다른건 없겠죠? 그래도 돈은 많이차이나서 가는게 좋아보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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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무래도 이런건 현실하고 타협보는게 맞겠죠그냥 적성이 기계만지는것보단 사람하고 대화하는게 적성이기도 하고 간단하게 용접이랑만 비교해도 연봉 엄청차이나긴 하더라고요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 대화를 영어로 한다고 생각해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그냥 수능대 3등급 맞은게 다임대충 문법은 느낌으로 알고 단어만 알면 대충 해석은 됨리스닝 스피킹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미드나 카툰 많이봐서 듣는건 좀 괜찮다고 생각함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러면 대충 지옥일거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일단 스타트는 어학연수 다녀와볼라고 부모님도 젊을때 해보는거 좋다고 긍정해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나이 젊으면 워홀을 먼저워홀로 와서 사회복지 파트타임 일 구해서 일하는 사람들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도 언어가 되야 일도할수있지 않음?그냥 짧게라도 3개월 다니고 그기간중에 워홀준비해도 괜찮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 언어도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건 마음임

33434fg님의 댓글

  • 33434fg
  • 작성일
캐나다 간호사나 사회복지는 다루는 대장이 마약환자가 항상 포함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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