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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회에서 좋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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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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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이해의 관계가 두텁다는 것
캐나다에서 살면서 뭐든 완벽을 추구한다는 것 그 자체가 살기 힘든점 같음.
나로서도 "자기는 완벽주의자에요" 라고 말하는 하는 사람은 고용주 입장 혹은 인터뷰를 진행하는 단계에서 고용하기 굉장히 힘든 존재임.
하지만 한국은 아니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야지 뒤에서 헐뜯고 흠잡힐 일이 없으니까.
근데 캐나다는 완벽주의자, 처음부터 잘해야된다 이런 마인드보다는 보듬어 나간다 라는 생각으로 살면 편함.
그에 발생하는 실수와 에러는 잡아가면서 고쳐나가면 된다 라는 기본적 베이스가 깔려있는 지라
아 물론 성과를 못낸다? 넌 나가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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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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