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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는있는데 간적은 없으빈다

캐나다 살다가 미국으로 넘어가는 경우는 상당히 많고, 다른 나라들보다 넘어가기가 더 쉽지, 반대로 미국서 넘어오는 경우도 많고. 다른 어느 국가보다 미국과 캐나다 오가는 경우는 많은거 같어 직장과 사는것과 여행 모든 것을 합쳐서 말야

일 때문에 간적도 많고 친척보러 간 적도 많음. 최소한 3달에 3일에서 일주일씩은 가는듯.

여행은 니가 가고 싶으면 가는거고, 이직은 케바케인데 이것도 본인 의지가 중요한거지.

나는 시덥지 않은 이유로 많이 가긴하는데, 최소 한달에 두번은 가는듯?

나 작년에 5번감 ㅋㅋ

여행은 자주감 이직은 본인능력이고

일년에 백번씩 출장가다가 힘들어서 회사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