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g는 사실상 자비로 1년 가는거고..MSc는 논문 기준으로 2년 가는걸로 알고 있었는데,기계공학쪽 MSc 가더라도 풀펀딩 못받고 자비로 충당해야하는건가요..?박사쪽 우선이라 어렵다고 본 기억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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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제가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풀펀딩 받습니다. 펀딩없이 연구실 생활 하라는건 거의 오지 말라는 소리인듯...
우루루님의 댓글
우루루
작성일
박사과정 전제만 받는건가요..?석사만 하고 나가는거도 주는지.. ㅠㅠInternational한테도 펀딩 기회가 가는지 궁금하네요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석사만 해도 다 받는데. 대부분 석사까지만 해요. 저번에 말씀 드렸다시피 유학생들도 펀딩 줍니다. 다만 저희학교만 그런진 몰라도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고 타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면 펀딩이 안 나옵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건 너무나 잘못된 정보인 것 같은데... 석사생 기준 펀딩 받는 사람도 존재하지만 금액이 터무니 없이 낮은 경우도 있고 정말 스펙 뛰어난 경우 풀펀딩 받고 대학원 생활 하는 경우도 있겠죠... 요즘 코로나로 재정 상황도 좋지 않아 모집 인원 감축한다고 난리인데 이건 좀...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저희 학교와 제가 아는 타대학 지인들의 상황을 반영해서 한 말이니 그 이외엔 다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다니는 U of A 대학원에 한정해선 확실히 그렇습니다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그리고 질문자가 공대를 희망해서 공대를 한정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님 신상 너무 위험한거 아님? 디씨는 시간 남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슨짓을 당할지 모르니 조심해야된다고봄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비공대도 솔직히 학비차이까진 받는듯한 느낌인데 한국에서 바로 오는건 다를지도 모르겠고 프로페셔널 스쿨은 당연히 안주겠고 경우가 많을지도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그럴수도 있지만 딱히 부끄러운 일 한것도 없어서 아직까진 별 상관 안해. 딥쓑에 빠진다면 접지뭐~~ 어차피 리서치에 더 시간 많이 써야 빨렁 졸업할터인디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대학원부터는 캐나다도 혜자되서 풀펀딩은 아니더라도 석사진학생 최소 학비 차이는 해줌코로나로 펀딩 삭감된 디파트먼트가 많은 것 같으나 공대쪽이면 염려 안해도 될듯?진짜 영국처럼 연간 3천만원 내고 석박사하는 사람 못봄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걱정이 너무 많은것 같은데 그냥 지르셈일하면서 준비하는게 복잡하지만 영어는 잘해두면 두고두고 쓰는걸많이 지원하고 무엇보다 정착 목표로 오는거면 이민법 자세히 알아보는거랑 MEng / MSc가 프로페셔널 오더 가입시 차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다른 나라는 펀딩이나 이민법이 어떨런지 가능하면 호주쪽도 알아보셈
우루루님의 댓글
우루루
작성일
프로페셔널 오더는 뭔가요?알아봐야겠네요 ㅠㅠ주위에 캐나다 석사유학 간 사람이 없어서 너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캐나다는 엔지니어가 레귤레이티드 직업이라 각 주의 엔지니어 협회에 가입을 해야 할거임요갈려고 하는 대학교 및 살고 싶은 있는 주의 어느 퀄리피케이션이 있어야 최종적으로 P.Eng로 가입을 시켜주는지 찾아보세요일반 회사 취업할거면 없어도 되지만 전공 살리려면 필요할거고 Stoicism님에게 물어보셈요
그리고 지금 시간내서 찾아보니 아무래도 캐나다에서 M.Eng는 펀딩을 못받을걸 예상해야 할것같음요대학교에서 프로페셔널 디그리로 분류를 해놓은게 그 이유고 펀딩을 원하면 MSc를 해야 할듯
우루루님의 댓글
우루루
작성일
헉 디테일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ㅠ네 원래 빨리 공부 끝내고 취업 알아보려고 M.Eng 생각 중이었는데 아무래도 학비 부담이 좀 커서 펀딩 확률이 있는 M.Sc 로 바꾸려고 했거든요..근데 이것도 제가 경쟁력이 뛰어나진 않은 편이라 될지도 모르겠고.. 더 알아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냥 확 컨텍해버리는걸 막는 요소가 뭔데요?지난글 보니 토플 95라는데 UofA는 93점/20 each 워털루는 90에 라이팅 스피킹 25 라이어슨은 93, 토론토는 93/22 each 맥길은 100/20 each, UBC는 93/ 22 each인데 맥길 빼고 넘는거 아님?학부 학점은 지금 와서 되돌릴수 없고 석사가는데 논문 요구하는 곳 없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일하면서 영어시험 다시 봐야하는건 부담이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학교랑 교수 컨택에만 집중하셈이런 케이스마다 다른건 관심법 써서 알려고 해봤자 못알음요포말하게 지원하는건 다른 이야기지만 이메일 써서 물어보는건 잃을게 없잖음
우루루님의 댓글
우루루
작성일
그렇죠 아무래도.. ㅠㅠiBT는 제가 예전에 교환학생 가려고 할 때 따놓은거라 지금은 기한 다돼가지고 다시 봐야합니다.. ㅠㅠ현재 영어성적 없이 교수님 컨택해도 무방하겠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펀딩이 있어야만 가는거면 먼저 펀딩을 여부부터 알아야 하니까 다른거 하기 전에 이메일부터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PEng 데지그네이션은 일단 EIT로 등록이 우선임. 등록하려면 한국에서 다닌 공대 학부의 course syllabus들 다 첨부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음. MSc든 MEng든 PhD든 EIT등록은 무관함. 그 뒤에 4년 경력쌓고 셤보면 PEng 딸 수 있음. 대신에 경력이 요구되는 조건이 세분화 되어 있으니 그에 맞는 경력을 첨부 해야됨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MEng랑 다르게 MSc는 1년정도 경력 인정 받을 수 있음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내가 듣기로 대학원의 collective agreement 안에 듀티가 같으면 페이를 거의 차별하지 않는걸로 되어 있어서, 앵간해서 같은 연구실의 MSc끼리는 차이가 거의 없음. 펀딩이 연구실 내에 큰 차이가 없는건 펀딩이 그냥 공짜로 주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연구실에서 일을 하고 받는 월급이라서 그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석사도 펀딩 받는 학생이 존재는 하는데 뽑는 풀이 엄청 적어서 기대 안하는 것이 좋을듯 펀딩 금액도 풀펀딩, 학비 반, 몇 백만원 (입학 장학금), 노펀딩처럼 다양해서...다른 나라에서 오는 학생들보다 스펙 뛰어난 것 같으면 지원해도 ㄱㅊ을듯 아니면 현실적으로 풀펀딩은 포기하는 편이 편함
박사 2년차로서 공감하기 힘든 게 캐나다 대학원 5개 (석사) 지원했었지만 풀펀딩으로 오퍼 온 곳은 하나뿐이었습니다... 물론 이공계열로 상위권 5개 학교를 지원한 것이기에 인지도가 비교적 낮은 학교는 확답 드리긴 힘들지만 누구나 석사부터 펀딩을 받을 수 있다고 일반화 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한 곳은 2년 동안 guaranteed funding은 아니지만 첫 해 1년 학비 50 % reduction (추가 펀딩은 입학 후에 기회 얻을 수 있다고 언급)2. 세 학교는 노펀딩 & 소액의 입학장학금 (입학 후에 펀딩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만 언급)위의 글은 어디 학교명도 적혀있지 않은데 모든 캐나다 대학원이 입학하면 석사부터 풀펀딩 받는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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