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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석사 진학 이 루트는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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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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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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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부 졸업 후 워홀로 캐나다 연구실 인턴 (+ 생활비 부족하면 알바)


인턴 하면서 석사 진학 준비 후 지원


이유는 실생활 영어, 캐나다 연구실 분위기 적응 + 현지에서 준비하는 게 어드밴티지가 있을 거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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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재학생이 아닌 인턴 잘 안뽑을텐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ㅠㅠㅠ... 너무하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한국에서 자국 모교 대학생 말고 유학생들에게 인턴 기회를 준다고 생각해 보셈난리날거임...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Spk sky면 해당사항 없지 지거국이여조 마찬가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워홀로 연구실 인턴을 잘도 뽑아주겠다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현실을 직시하자 친구야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그 연구실 교수가 니 지인이면 가능하겟지만 글 보아하니 그런경우는 아닌거같고학부가 어디임? 최소 서성한이면 한국인 교수 컨택해보면 아주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잡을수 잇을듯?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 한국인 교수분이 대학 선배일때 가능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ky인데 자대 연구실 중 간간히 미국에서 오신 (한국인) 인턴 분들 있어서 당연히 외국도 그런갑다 했지..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Ky면 희망잇네조선인 교수들은 은근 정이 많아서 너가 cv 빵빵한 편이고 비자까지 잇으면 인턴으로 넣어주실 분도 잇을수도잇어. 가고싶은곳 부터 가기싫은 곳까지 다 알아봐서 한국인 교수 컨택해서 인턴자리 물어봐, 본인 랩에는 못해도 뭐라도 알려줄수잇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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