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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번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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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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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워홀
졸업 후 석사
한국에서 몇년 일하다가 다시 박사
이제 가면 안돌아올 생각이야. 둘다 살아보니 캐나다가 더 나은듯싶다.
한국은 편하긴 한데 사람들 보면 속이 꽉꽉 막힌다. 그냥 이 문화권에서 사는 것 자체가 노잼에 공허함
유명한 국내 철학자가 한국인들은 실존은 없고 생존만 있댔는데 이 말이 내가 답답함을 느끼는걸 가장 잘 설명해주는듯.
여기에 더하면 도파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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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Zz헬죠션z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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