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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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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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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캐나다뽕 가득차서 수업 듣다가 6개월 전에 입국했음. 처음에는 새롭고 좋다가 점점 이 물가와 날씨 그리고 생활의 불편함에 이건 아니다 싶더라. 그래도 돈 들여서 왔는데 졸업하고 3년정도 취업비자로 살자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젠 진짜 그냥 손절하고 한국가는게 맞는거 같다. 여기 계속 살면 나중에 생활기반 옮기는게 너무 부담스러울거 같아. 딱 여름까지만 안가본곳 다 놀러가보고 후회없이 가려고 한다. 외국은 딱 여행이야. 한국보다 나은것도 별로 없는데 내가 외 외노자로 살아가야 하는지 의문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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