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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벅 한국 스벅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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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시콘쓰고싶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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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벅 여름한정 메뉴인 스모어 프라푸치노먹을 수 있음.단점, 돌체라떼가 없음. 굿즈가 너무 없어서 한국사는 친구한테 선물해주기 애매함지극히 개인적인거지만, 시나몬 별로 안좋아함. 근데 시나몬 든게 너무 많음매장직원들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친절함.
한국스벅내 사랑 돌체라떼 있음. 굿즈가 다양해서 캐나다 사는 친구한테 선물해주기 좋음스모어 프라푸치노가 없음 ㅠㅠ.직원들은 대게 영혼이 없는데 이해는 감....확실히 캐나다보다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많이함
공통점은 토론토와 서울한정으로어딜가든 스벅이 있음 ㅇㅇ;;; 업타운은 모르겠지만, 단탄은 뭐 눈만 조금 돌리면 바로 스벅미드타운도 역마다 스벅있음.서울도 웬만한 곳은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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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Zx님의 댓글

  • Zx
  • 작성일
아니 다 거두고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캐나다 스벅에는 왜 베어리스타 md상품 보기 힘들지? 나 온타리오 시골 도시에서 살아서 그런가 저번에ㅜ토론토 공항 스벅에서 첨으로 베어리스타 인형 딱 한번 보고 못봄. 텀블러들도 개못생겨서 짜증나. 아시아권 나라들은 시즌별로 스벅 텀블러랑 인형 사모아서 좋던데 단풍국 스벅은 왜이래..우리 동네 탓해야 하눈건가 ㅠㅠ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걍 문화차인듯. 동양권은 텀블러나 굿즈에 관심이 많아서 생산이 많지만 북미는 텀블러는 그저 컵일뿐이다 이런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그래서 달라라마같은데서도 꽤 많이사서 쓰더라) 북미권에선 생산을 잘 안하는듯. 대게 굿즈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이쪽에서 주로 많이 생산됨.

제라스님의 댓글

  • 제라스
  • 작성일
난 콜드부르만 먹는데 캐나다는 사이즈가 커지면 물만 더 들어가는 느낌이라 넘 싫음...맛 자체도 한국께 더 맛진거같고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나도 벤티는 너무 물배채우는 느낌이라 작업 오래할땐 빼곤 주로 그란데 마심 그란데가 딱 적당한듯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이분 맛잘알이네.... 스모어 프라프치노 존맛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근데 이게 시즌메뉴인게 너무 슬픔.. 그리고 엄청 살찌는 녀석이라 일주일에 한두번밖에 안마심 ㅠㅠㅠ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북미 애들이 환장하는 펌킨 스파이스 보다 스모어가 훨 나음 레알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펌킨 스파이스도 먹을만은 한데, 맛에 비해 너무 쓸데없이 비쌈. 딱 10월 할로윈 시즌에만 두세번정도 먹는듯. 근데 펌킨로프는 맛있어서 간식으로 자주 사먹음 ㅋㅋ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캐나다 스벅 한국 대비 장점은 별이 금액별로 적립된.ㄴ거인듯. 한국은 잔당 하나 이렇게 하나?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ㅇㅇ 이게 참 양날의 검인게, 굿즈땜에 모으면 싸게먹힐 순 있지만  맨날 비싼거 벤티먹고 그렇게 모으면 좀 가성비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지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캐나다 스벅 철수한다는것갘던데 이제 팀홀튼 뿐이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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