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복지가 왜 좋은줄 암? 세금 존나 뜯고 영주권 빌미로 외화를 존나게 벌면서 인구는 적기 때문. 인구가 적어서 지들끼리 배터지게 나눠먹는 구조인데 인구를 늘린다? 다 구라임. 그런거로 속여서 외화 벌어들이고 통수치고 다 쫓아내는게 기본 전략. 한가지만 알려주지. 호주는 영주권 신청하려면 500~600만원이 든다. 신청비만. 이게 뭘 의미하는지 잘 생각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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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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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캐나다 영주권에 3천넘게 태웠는데 그정도면 아무것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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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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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지구온난화로 가장 좆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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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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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 보니까 호주는 걍 좆됏음 좋겠네 이새끼들 핏줄부터 양아치인거 어디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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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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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국여권인데, 캐나다 시민권 신청해놓고 작년 10월부터 호주 워홀 생활하고있음. 특정한 지역 + 정해진 일 해서 최대 3년 지낼수있고 + 코비드 비자 1년짜리 추가해서 4년 까지 지낼수있을거같음.지금 웨어하우스에서 포크리프트 일 하는데, 야간기준으로 45불정도됨 (대충 기본 시급3 0불+비정규직 추가 수당 7불 + 야간 수당 8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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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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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투잡뛰어서 1년에 10만불씩 세이빙 목표로 일 하는중..변수는1. 중간에 캐나다 시민권 선서식 해야해서 캐나다로 돌아갔다 와야하는지 or 호주에서 진행해도 상관없는지2. 워홀 끝나면 학교등록해서 이민 준비할지3. 요새 영연방 나라 (호주 뉴질랜드 영국 캐나다) 끼리 모여서 취업 or 유학 자유롭게 만드려고 한다던데, 찾아보니
캐나다산바다가재님의 댓글
캐나다산바다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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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선서식은 무조건 캐나다에서 해야함.선서와 동시에 한국 시민권 박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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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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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는 이미 서로 개방해서 아무 제한없이 왔다 갔다 할수있다라고, 비자는 신청해야 한다던데 자세한건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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