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게 왜부럽누

선택할 수 있잖아 

정 원하면 스위스 원정 안락사 방법도 있음

그냥 머리에 비닐봉지 뒤집어 쓰고 오토 프린세스나 캐내디언 타이어에서 용접용 질소나 아르곤 가스 사와서 Exit bag 하는게 빠른 듯

만약에 치매가 와서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잊어 추한 모습만 보일 거라면 차라리 안락사를 선택할 듯.안락사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선택 중 하나라고 생각함

이제 암걸리면 키트루다니 주정부 신약시험이니 찾아보기도 전에 의새들이 자살하라고 비르비투산 건네겠네 ㅋㅋ 신장병 말기인 사람들한테 투석지속이나 장기이식 대신 나랏돈 아끼게 호스피스에서 뒤지는거 선택하면 그건 기쁘게 돈주겠다고 하는 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