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육 분류

캐나다 여행 갔다 오고 나서 영어 ㅈㄴ 못한다는 거 느꼈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 조회
  • 3 댓글

본문

토익 980, 오픽AL
영어 뉴스도 어느정도 잘 들린다고 느꼈는데

캐나다 와서
은어, 줄임말, 비격식 표현 못 알아 쳐먹었다는 점에서

나는 우물안 개구리였다

마치 토픽(한국어능력시험) 좀 잘 친 외국인 같았겠지?

앞으로 영어 잘한다고 안 깝치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거기사람들하고 얘기만 통하면 되는거 아님? 비속어나 은어는 한국에서도 별로사회활동안하면 잘모르자나 ㅋㅋ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영어 시험 잘 쳤다고 영어 잘 하는거였음 수많은 한국사람들이 여기와서 어버버 하지 않았겠징?? 엄청 단순하지만 그걸 꺠닫고 영어공부에 정진하는 사람들은 또 많지 않지.. 그걸 꺠달은것만으로도 해외여행 잘 한거라 생각해. 더 열심히 회화 공부하자

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 도비이즈프리
  • 작성일
원래 개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도 있어 영어점수랑 영어랑은 무관하지 않나? 보통은
Total 132 / 1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