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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 빨리 받고 싶으면 알버타는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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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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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주 현 주지사가 그 이민 늦게 주기로 역대 가장 악명높은 이민장관 출신 제이슨 케니다.
그 당시 영주권 신청시 무조건 2년이상 걸렸고 평균적으로 3년은 기다렸고 특히 주정부 이민은 재수 없으면 4년 이상 걸린 케이스도 꽤 많았다.
알버타주는 안 그래도 캐나다에서 이민자들 제일 싫어하는 극보수의 본부인데 특히 캘거리를 위시한 남쪽 레스브릿지까지 캐나다에서 동양인 제일 혐오하는 동네임.
몇 년 전까지 보수당도 모잘라서 극보수인 와일드로즈라는 극우정당이 제 2 정당인 곳이었음. 따라서 영주권 때문에 여길 가는건 가시밭길 예약임. 영주권 빨리 따고 싶으면 MB나 SK로 가는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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