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캐나다 예금/적금

단풍국시골남 작성
작성일 2023.02.02 05:25

104 조회
13 댓글

캐나다도 한국처럼 적금있겠죠 당연히?매달 얼마씩 통장에다 넣고 기간 다 끝나면 이자랑 원금달달하게 챙겨가는 그거 은행에 상담 예약 걸어 놓고적금 들고 싶어요 상품 추천해주세요 하면 됩니까?차를 저렴러게 구매하게 되어서 계좌에 돈이 좀 놀고 있는데 적금 해볼라고요

댓글 13개

단풍국시골남
작성일 2023.02.02 05:30

캐나다 금융 전문가 없으신가 금융상품 땡긴다

엘모(ELMO)
작성일 2023.02.02 05:30

없

단풍국시골남
작성일 2023.02.02 05:31

아…그럼 그냥 세이빙 어카운트가 최선이에요?

엘모(ELMO)
작성일 2023.02.02 05:31

GIC

단풍국시골남
작성일 2023.02.02 05:31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단풍쇼
작성일 2023.02.02 05:32

예금은 GIC가 있지만 적금은 있었나?

엘모(ELMO)
작성일 2023.02.02 05:32

ㄴㄴ

단풍국시골남
작성일 2023.02.02 05:33

아…이런 금리,이자율에 적금이 없네 마음아프다

단풍국시골남
작성일 2023.02.02 05:34

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서나 존쟈하죠

캐붕이
작성일 2023.02.02 08:44

saving account가 예금이고, GIC가 적금개념 아닌가?

캐붕이
작성일 2023.02.02 08:53

GIC 종류 중 non-redeemable GIC 이라고 있는데, early withdrawal은 penalty 있다고 하는거 보니 딱 한국 적금 개념인데. cashable/redeemable IGC는 약간 예금이랑 적금 중간 쯤으로 짬뽕해놓은거 같고, saving account가 걍 딱 예금임. 우리나라에는 chequing account 개념이 없는 듯.

단풍국시골남
작성일 2023.02.02 08:54

오오 ㄱㅅㄱㅅ 덕뷴에 은행가서 이야기할때 도움될듯!!

캐붕이
작성일 2023.02.02 09:17

아 근데 글 다시 보니 매달 얼마씩 통장에 넣는다고 했네. CIBC에는 RIP(regular investment plan)이라고 자동적으로 일정 시간 간격마다 (예. 1주일, 2주일, 등등) 설정해놓은 금액 만큼 chequing 이나 saving account 에서 다른 investment account로 옮길수 있긴함. 근데 GIC에도 RIP적용 되는지 몰겠음. 인터넷 대충 찾아보니 GIC는 걍 첨에 얼마 넣어놓고, 일정 기간 동안 묵히는거 같은데... 아니면 은행에 saving account 보다 이율 높은데 RIP되는 상품 없는지 직접 물어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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