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일방적으로 1년가까이 영업금지시키고 일부주에선 저녁8시이후 통금하고 이랬던게 캐나다다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캐나다는 무슨 시민권리 좃으로 보는 나라인가보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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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비슷함.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고 국가의 권력이 강할수록 각종 의무가 많아지는 건 당연하거임. 마스크는 하나의 이유일 뿐이고. 트뤼도 정부가 역대 캐나다 정부 중 가장 권위주의적이란 평가 받는 상황도 재밌고 퀘벡의 강력한 코로나 통제 그리고 알바타의 상대적 방역 등등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마스크 강요했던 프랑스의 마크롱도 가장 권위주위적 정부 중 하나로 스트롱맹 타입으로 분류됨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백신 의무 반대 접종 시위 한다고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은행계좌 동결하는 나라인데 그렇게 시민의 권리가 존중 받았다고 할 수 없지.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그거랑 중국,북한이랑 같냐고.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평소에 무상복지, 무상의료 등등으로 훨씬 세금많이떼는것도 시민에게 부담하는 "의무가 많다"인건데 그럼 캐나다는 한국보다 더 중국스러운 국가라고 할거임?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나는 같다고 한 적 없음. 중국은 개인의 권리가 똥이니까 도시 단위로 락다운 하지 않음? 캐나다랑 비교도 할 수 없이 강력한 제로 코로나 한다고 지금 중국에서 시위나고 공산당 퇴진 운동하는 거 아님?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극단적인 국가의 예시로 마스크 의무=권리 박탈 이라고 말하는건 너무간거 맞는거같음... 그냥 공중보건을 위한 정책의 차이일 뿐이지 질병을 신중하게 대하는게 시민 권리가 무시당한다는건 공감하기 어려움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그니깐 마스크규제얘기하는데 왜 중국,북한이 나와. 그거랑 마스크랑 같냐고 먼저 말한건 나였음.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자꾸 의무와 권리를 동일한 선상에서 비교하는데 의무와 권리가 동일 선상에서 많아진다면 문제 없지만 의무만 많고 권리가 없다? 그럼 문제지. 예를 한국 남자들 군대 의무는 많지만 권리는 거의 없지.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지 말길.
관점이 개인의 자유가 우선인지 공동체의 안정이 우선인지 문제고 이개 개인의 자유가 우선 일수록 시민의 권리가 높고 극단적으로 중국처럼 국가가 최선의 가치일수록 공동체의 안정이 우선이고 따라서 시민의 권리 제약이 당연한거임. 그런 관점에서 보면 분명하게 보임.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남보고 일차원적이라고 하기전에 마스크 의무가 오래갈수록 시민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는다고 일차원적으로 주장한 사람이 있다는걸 먼저 알아야할거같음...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마스크 의무화 자체가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는 거임. 얼마나 쉽게 개인의 권리를 제한할 수 있느냐로 생각하면 되는 단순한 문제임.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캐나다도 말한마디면 아주쉽게 마스크의무화 가능한건 똑같아. 별 말같지도 않은걸로 늘어지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다른 걸 따지지 말고 개인의 자유를 국가가 얼마나 트롤 하는지만 보면 됨. 마스크 의무화도 같은 개념임. 국가가 너한테 하라는게 많을수록 너가 존중 받지 못하는 거임. 단순한 문제.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그렇게 따지면 교통법도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거고, 금융거래법, 토지법, 형법, 민법도 다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건데ㅋㅋㅋ 얜 자기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지 전혀 모르는거같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법이나 모든 건 다 개인의 자유 제한 하는 거 맞음. 다만, 개인의 자유가 극단적으로 높아지면 만인의 투쟁에 돌입하니까 적정선에서 제약한 거임. 정말 단순하거임. 법부터 모든게 같은 개념임.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중앙선 침범이 필요하면 할수 있는거지 그게 왜 범죄야!! 시민의 권리를 존중하지않는 사회네!! 완전 북한, 중국이잖아!! 하는걸로밖엔 안보임...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이해를 못하는 것 같으니 그만 논하겠음.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됐다.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그냥 그냥 니말이 무조건 맞는 답정너라 별 논쟁의 가치도 안느껴지니까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그러니까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가 만인의 투쟁에 돌입할만큼으로 중요한 이슈냐는거지... 뭐 더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거같으니 그만해야겠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자유의 개념을 이해를 못해서 토지법 세입자 보호법 등등이 나오는 것. 사회는 개인의 이익과 공동체의 이익이 항상 충동함.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애초에 "마스크" = "시민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는 사회" 라고 한게 너였음. lian이나 나는, "니 논리에 따르면" 세입법,토지법 등등이 많은 사회도 같은거네 라고 하고있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자유의 개념을 이해 못하는 중인듯.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ㄴYGAL 항상 느끼지만 벽에 느끼고 대화하는 느낌. 마스크 착용 -> 개인의 선택 마스크 의무화 -> 공동체의 규율. 공동체의 규율이 개인의 선택을 얼마만큰 제한할 수 있는가로 개인의 권리가 공동체의 인정 받는지 척도로 볼 수 있음. 자유라고 무조건 좋다고 한게 아님. 시민의 권리가 많다고 좋다고 한 것도 아니고. 시민의 자유가 극단적이라면 공동체는 유지되지 못하고 공동체가 개인의 권리를 극단적으로 제한한다면 개인은 공동체의 부품에 불과함.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말한 전제가 아니라 너만의 전제를 깔고 내 논리를 해석하기 때문임.
마스크 의무가 자유를 침해당했다고 볼만큼 금전적 피해나 정신적, 물리적인 배상이 필요한 일인가... 그냥 공중보건 정책중 하나일 뿐인데 이걸 그냥 정부의 억압으로만 바라보는게 이젠 안타깝네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니말을 거꾸로하면 "시민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 = "마스크가 없는 사회" 인거잖아, 마스크는 규제의 한 예시이니, "규제가 없는 사회"일수록 "시민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 라고 니가 니입으로 주장중인 것임. 애초에 맨처음에 마스크 규제로 시민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는다며 태클을 건건 니였음. 이제와서 "시민의 권리가 많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식으로 스탠스 살짝 바꿔서 말하는거 개 웃기네. 그럼 애초에 딴지를 걸지 말든가. 끝 진짜 난 이창 끈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ㄴ NickCan 또 다른 답답이. 개인의 자유가 제한과 탄압이 동의어임? 세상이 흑백임? 스펙트럼인데 왜 자꾸 흑백으로 사고함. 그리고 일반적인 경향을 말하는데 왜 자꾸 특수 케이스를 들고옴. 지능이 높으면 공부를 잘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 아니다 지능이 높아도 시각 장애가 있으면 공부를 못한다 이런 논리랑 뭐가 다르냐는 거임.
외노자게이야 그 벽은 바로 너라는거 캐갤하다 너한테 댓글달려본 게이라면 모두가 알거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댓글에 외노자 댓글달리면 똥묻은척하고 처음부터 대응을 안하는게 답임.
NickCan님의 댓글
NickCan
작성일
"마스크 의무가 오래 갈수록 시민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는 사회라 보면 됨." 이것부터가 조오오논나 흑백적인 사고방식 아니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ㄴNickCan 그럼 대응하지 않으면 되는데 왜 대응함? 누칼협?
NickCan님의 댓글
NickCan
작성일
지가 처음부터 흑백적이게 씨부려놓고 허공에 주먹질하는거보면 니 예전에 184게이인게 틀림없다
Estimator님의 댓글
Estimator
작성일
일단 쭉 읽어봤는데 2:1로 싸우고 있으니까 밸런스좀 맞추면 어쨌든 결과만 놓고 봤을때 캐나다가 한국 중국 이란보다 마스크 해제 빨랐음. 개인의자유와 공동체의 이익 간의 상충 프레임 공감감. 개인의 자유입장에선 마스크 해제해주고 개인에게 맞기면 될 문제를 왜 국가가 통제하는가? 그래서 캐나다는 개인에게 맡겼잖아 한국보다 일찍. 심지어 의료도 한국보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ㄴNickCan 유동인지 뭔지는 망상은 모르겠고. 반박을 하고 싶으면 마스크 의무를 엄청 오래하면서 개인의 자유가 매우 존중되는 예를 가져오면 되는 것 아님?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반박 하길래 중국, 북한, 베트남, 이란 등 마스크 규제가 심한 나라를 예로 들었지 않았음? 그럼 반박하고 싶으면 마스크 규제가 심하지만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매우 존중 받는 국가의 예를 가져오면 되는데 반례는 가져오지 않고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뭘 납득을 하라는 건지.
반례를 가져오고 말을 해야 상대가 납득하지 예는 가져오지 않으면서 자꾸 너가 틀렸다 이러는데 상대 어떻게 납득을 함? 그래서 자꾸 답답하다는 거임. 결국 아무런 반례를 안가져오면 말 꼬투리 잡기 밖에 안됨. 왜 간단한 걸 안하면서 생각이 다르면 벽이라고 함.
NickCan님의 댓글
NickCan
작성일
한국이 마스크의무하면서 중국처럼 집밖 못나가게 통제함??? 길거리에서 공안이 시위하나 안하나 폰 검사하고다님???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한국의 마스크 의무가 중국이나 북한보다 심하냐고? 아 진짜 NickCan 형 제발.....
NickCan님의 댓글
NickCan
작성일
니는 캐나다 백신의무화할때 캐나다 없었음?? 한국은 캐나다에 비하면 백신 의무화도 거의 없다시피 훨씬 약하고 짧게했자나 븅아
Estimator님의 댓글
Estimator
작성일
나도 외노자랑 비슷한 인상을 받음. 애초에 시민사회에대한 신뢰가 적기 때문에 국가에서 통제를 한단건데 이런 사회가 시민의 권리가 존중된다고 볼수 있는가 싶음. 한국은 시민들 눈치는 보지만 시민권리가 존중되는 사회 같지는 않음. 마스크 의무랑 시민권은 단적으로 저렇게 주장하긴 어렵지만 마스크 해제가 강한 나라들일수록 시민권이 지금 현재 낮은 나라들인것도 맞고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반례가 되려면 한국보다 마스크 규제가 심하지면 개인의 자유가 존중 받는 걸 가져오라니까... 거기서 한국이 왜 나오냐고 중국, 북한 같은 나라는 한국 보다 규제도 심하고 자유도 제약 많이 받아서 예로 나온거잖아....
NickCan님의 댓글
NickCan
작성일
게이야 니 뇌속을 들여다봐라. 니부터가 "마스크의무화" = "권리존중X" 으로 보고있는데 "마스크의무화"되면서 자유존중받는 예시를 가져오라하면 어카노?? 한국 ㅅㅂ 미친놈아 한국 마스크만 쓰면 더이상 거기서 더 코로나때매 규제하는거 없자나
NickCan님의 댓글
NickCan
작성일
귀꼭닫고 말귀 못 쳐 알아듣는 애들은 그냥 차단이 답 ㅅㄱ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1) 마스크 의무를 엄청 오래하면서 2) 개인의 자유가 매우 존중되는 = 한국맞지. 한국정도면 서구에 비해 모자랄순있어도 세계에서 얼마나 자유민주주의적인 국가인데?? 1번조건 성립하면서 2번조건 성립안하는 예가 바로 중국,북한,이란인거고. 근데 본인부터가 1번조건이 성립하면 반드시 2번조건이 성립안한다고 주장중임.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결론 = 개소리. 논쟁을 할 가치가 없는 뻘글이었음. 이상.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ㄴYGAL아 그래서 한국이 중국 북한보다 마스크 규제가 심하냐고.... 적절한 비교가 아니잖아........ 아......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먼저 중국,북한을 예시로 꺼내든건 본인이었는데 이제와서 적절한 비교가 아니라그러면 스스로가 적절한 예시를 안가져와서 논쟁을 키운거라 생각을 좀 해.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아 그리고, 북한 마스크규제만 놓고보면 한국보다 안심한데??? 훨씬 널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북한은 시민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였던 것이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이해를 못하니 대화를 할 수가 없네. 오케이 내가 다 틀리고 님 말이 다 맞음. 내가 틀렸음. 앞으로도 내가 틀리고 님 생각이 다 맞습니다. ㅇㅋㅇㅋ?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너가 계속 말이 바뀜. 니가 말한건 얼마나 "오래" 였지, 규제가 쎄냐안쎄냐는 비교대상이 아니었음. 그래서 "오래"한 국가를 닉캔이가 잘 가져왔거만 거기서 왜 또 태클걸며 갑자기 왜 규제가 쎄냐 안쎄냐를 포함시키고 난리.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너의 첫 원 댓글을 봐봐. 마스크 의무가 "오래" 갈수록 = 시민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는" 사회. 그뒤에 예를 가져오라고 했을때도 마스크 의무를 엄청 "오래하면서" 개인의 자유가 매우 존중되는 예 라고 했고. 스스로 좀 돌아보는 기회가 되시길.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캐나다외노자
작성일
ㄴ YGAL 네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니쿤님의 댓글
니쿤
작성일
쭉 읽으려다가 "국가가 너한테 하라는게 많을수록 너가 존중 받지 못하는 거임." 이거보고 그냥 트롤인게 확느껴져서 그만뒀다 ㅋㅋㅋ 국가: 안전벨트매세요. ???: 아악 존중받지못했다!!!! 국가: 식품에 성분표기 철저히 하세요. ???: 아악 존중받지못했다!!! 국가: 남한테 사기치지 마세요. ???: 아악 존중받지못했다!!!!!
니쿤님의 댓글
니쿤
작성일
건설현장에 제대로 안전 규제나 법이 정립되어있는 독일 = 개인의 권리가 침해되는 씹후진국, 그런거 개나줘버리고 무법지대인 베트남 = 자유가 보장되는 씹선진국 ㅋㅋㅋㅋㅋㅋㅋ
니쿤님의 댓글
니쿤
작성일
한마디로 무법지대이면 무법지대일수록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라는건데, 사회 곳곳에는 어느정도 규제가 있어야 그게 더욱 내 자유를 보장시켜주는 부분도 있다는걸 모르는 듯. 뭔가 자유민주주의, 사회주의 이런 사회/정치 관련한 걸 어디서 읽긴 읽었는데 되게 얇팍하게 읽은 듯. 원래 얇팍하게 아는 사람이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 무서운 법. 좀더 관련한 지식을 쌓으시길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나도 어디서 실내마스크 해제한다는말 듣고 "이제서!?"라고 생각함... 그만큼 한국이 공중위생에 철저하단 뜻이겠지
YGAL님의 댓글
YGAL
작성일
그러다가 캐나다도 다시 의무화하면 어쩌려고? 지금 다시 peak찍고있다는둥 하면서 학교나 회사들에서 자체적으로 의무화하고있는데.
Estimator님의 댓글
Estimator
작성일
와 설마 코로나 다 들어간줄 알았지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조용여기도 의무화 할지 몰라일단 나는 직장에서는 쓴다 (권고)
Estimator님의 댓글
Estimator
작성일
헐 위험하네 조용히 할게...
엔엪1님의 댓글
엔엪1
작성일
우리 삼실도 거의 의무?에 가까운 권고인데 (아무도 안쓰네ㅋㅋㅋㅋ)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일단 나는 밑에 애들에게 쓰라고 잔소리를 하기 위해 쓴다...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쇼
작성일
아직도 병원, 라이프랩스 는 의무긴 하더라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작성일
나도 직장에서 계속 쓰고 있는데.. 직장서 한번도 벗어본 적 없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니 난 계속 쓰는데... 아직도 코로나 진행형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다규!
Estimator님의 댓글
Estimator
작성일
헐 그렇구나.. 나는 학교 집 학교 집만해서 다들 안쓰고 다니는줄..
엔엪1님의 댓글
엔엪1
작성일
한국서는난 딴건 몰라도 왜 지하철 감염은 이슈가 안되는지 모르겠어ㅎㅎㅎ학교 어린이집은 등원 안시키고바글바글 미어터지는 지하철은 왜 괜찮지?? ㅋㅋㅋㅋㅋ 이런 모순되는것들이 좀 갸우뚱 할 뿐ㅋㅋㅋ
Estimator님의 댓글
Estimator
작성일
지하철 진짜 감염되기 제일 쉬운곳인듯 근데 신기하게 지하철 타다 감염된적은 없었음 ㅋㅋ 다들 94 잘써서 그런가
엔엪1님의 댓글
엔엪1
작성일
ㅋㅋㅋ 근데 사실 어디서 걸렸는지도 모르자나 이제..그리된지 오래된것 같은데..ㅋㅋㅋ암튼 참 어려운 문제임..
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도비이즈프리
작성일
대한항공에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꼭 쓰라고 하드라구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월급날로먹고싶다
작성일
지금 사무실 둘러보니 마스크쓴사람 한명도없는데..오늘 출근길에도 한명도 없었고..가~~~~끔 한두명씩 보이긴 하는데 캐나다는 이제 거의 안쓴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엔엪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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