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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고 가장 불편한점: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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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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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 조회
  •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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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달리 배송 속도는 빠름

하루만에 옴

당일배송도 되는것 같고


단점은 수령인이 없으면 근처 약국으로 보내버림

문앞에 두고 가질 않음

존나 짜증남 

누가훔쳐가겠냐고 cctv 다 있는데



단점 2.

반품하려면 반품상표를 인쇄해서 상품에 붙힌후 근처 약국에 가서 맡겨놔야함

한국처럼 문앞에 두면 알아서 회수해가는 시스템이 없음

집에 인쇄기 없어서 도서관가서 프린트 한다음 약국까지 물건 들고가는데 귀찮음을 말로 다 할수가 없다



약 먹을 필요가 없는데 약국만 존나 왔다갔다했네 ㅅㅂ 

차도 없어서 버스타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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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아마존 쓰면 80% 이상은 그냥 집앞에 두고가는데

YGAL님의 댓글

  • YGAL
  • 작성일
1. 우리동네는 그냥두고감. (반드시 싸인받아야하는 옵션 걸린 국제특송 이런거 아니면) 2. 배송빠른건 보통 아마존 한정이고 일반 쇼핑몰들은 더 걸림. 3. 아마존 기준, 우리동네는 회수해가는 시스템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집앞에 두면 그냥 회수해감? heavy item만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YGAL님의 댓글

  • YGAL
  • 작성일
아니 아무거나 다되는데. 도착전에 전화줌. 집앞에 떨궈놔도 되는데 그사이 누가 가져갈까봐 그냥 난 내가 나가있음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우리동네도 이거 좀 빨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떻게하는거임? 난 반품할때 매번 안내사항 따라서 반품상표 인쇄하고 약국까지 들고갔었는데 나만 바보였네

YGAL님의 댓글

  • YGAL
  • 작성일
반품할때 선택지에 안뜨면 그냥 그동네는 안되는거야. 난 반품할때 드랍하기/와서 회수해가기 옵션이 뜸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우리동네도 아직까지 반품라벨 인쇄해서 우체국 가야했음. 다운타운쪽에는 그 무인픽업 라커에다가 넣는 방식도 있었었는데 집이랑 좀 멀어서 잘 안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토론토 사는데 혹시 어디살길래 그런 좋은동네에 사는건가요?

YGAL님의 댓글

  • YGAL
  • 작성일
캐갤에서 개인정보발설은 극구 안하기로해서 ㅋ 우리동네도 안됐다가 비교적 최근에 생김.

YGAL님의 댓글

  • YGAL
  • 작성일
4. 훔 쳐 감. cctv있어도 훔쳐감. 5. 그나마 위안인건 훔침당했을때 아마존한테 연락하면 까탈스럽게 안굴고 그냥 다시보내줌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물건 시킬때 shipped by amazon 인거 시키면 높은확률로 아마존 밴으로 배달와서 집앞에 두고가고 업자들 자체 쉬핑인거는 랜덤하게 여러 배송업체에서 오는데 그중 캐나다포스트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우체국 찾으러오라는 매모만 남기고 바로 가버리는듯

YGAL님의 댓글

  • YGAL
  • 작성일
우리동네는 캐나다포스트여도 놓고간다는

YGAL님의 댓글

  • YGAL
  • 작성일
원래 코로나 이전까지는 거의 80%확률로 우체국으로 보냈고, 내가알기로는 코로나동안에만 임시로 그냥 집앞에 놓기 허용한걸로 알고있는데 코로나 끝나도 그대로 유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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