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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자마자 한국 생활하고 너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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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수집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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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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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밤9시에 자고 아침 6시에 일어나는데다가
하루에 거의 5000-10000걸음 걷고
다닐 때마다 땡큐하면서 웃고 다니니까 좋다
일 시작해도 이런 삶 유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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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Tartcherry님의 댓글

  • Tartcherry
  • 작성일
그게 좋긴하더라 첨 와보면 

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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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한국에 있으면 매일 부모님 푸념 들어줘야하는데 나 혼자 탈출한거 같아서 죄송스럽긴한데 일단 멘탈이 정화되는거 같아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일단  축하한다ㅋㅋ나는 와잎한테 함 경도 들었는데, 애들앞에서 푸념같은거 하지 말라는ㅜㅜ

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일단 축하 감사하고..ㅠㅠㅠㅠㅠ물론 사람 사는 거 힘들다고 하기엔 부모님으로 사는 삶은 그 이상이겠지만 정말 감정 쓰레기통 역할은 치명적이에요ㅠ ㅠㅠ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저런...그치 그건 고생이지...부모가 스트레스 받으면...만만한데 풀기 쉽지ㅎㅎ 그래서 조심해야할듯..

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아버지 화이팅

랜로드님의 댓글

  • 랜로드
  • 작성일
바람직한 생활이다

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즐겁다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캐나다에 어울리는 인재

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매일 나가서 걸어다니며 일 한두개씩 처리하고 들어오는 재미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이미 캐나다에 최적화 되있네

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날씨가 좋아서 더 들뜨나봐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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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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