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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지 일주일째 느껴지는 불편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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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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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 조회
  •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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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정되있는 샤워기 헤드2. 석회수 (브리타로 식수는 해결할지라도 씻는거 너무 찝찝)   -> 제일 짜증남 솔직히3. 한국에 비해 느린 와이파이4. 현지인들 및 인도애들 암내 냄새

그 외 날씨나 풍경이나 현지인들 정 같은건 만족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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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아 샤워기헤드 왜 고정인지 모르겠음 시발 샤워부스도 개존만한데 흑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그래서 찌끄리는 전용 조그만 욕실바구니? 같은거 샀음 흑흑

펜니르님의 댓글

  • 펜니르
  • 작성일
인터넷이 광랜 기반이면 괜찮은데 가격때문인지 구리선 기반이 아직까지 좀 보이더라

펜니르님의 댓글

  • 펜니르
  • 작성일
그동네에 광랜이 깔려있냐의 여부도 있고

카투사님의 댓글

  • 카투사
  • 작성일
나도 오늘 간다 공항가는중 이런거 공유너무고마웡

봉타스틱TV님의 댓글

  • 봉타스틱TV
  • 작성일
어느 동네임? 밴쿠버쪽은 석회수 아닌데. 그냥 수돗물 다들 잘 마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 아래쪽..

ㅗㅜ님의 댓글

  • ㅗㅜ
  • 작성일
1 내가 바꿔 2 일반적인 가정이나 회사 호텔은 소금 넣어서 조금은 부드럽다.  3 야동은 커버할 속도 나온다.  4 답이 없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트위치나 아프리카 볼 수 있냐 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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