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캐나다 온지 17년째..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1.21 07:52 컨텐츠 정보 104 조회 15 댓글 본문 올해나이 29대학 졸업회사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때려침4년째 집에서 은둔생활중..ㅁㅌㅊ?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5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08:39 뭐먹고사노 뭐먹고사노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08:41 일단 부모님집에서 기생중 ㅇㅇ 부모 설득해서 내가 왜 이런 우울증에 걸렸는지 충분히 납득시켰고 엄카 아카로 맛있는거 사묵는중 ㅋ.ㅋ 일단 부모님집에서 기생중 ㅇㅇ 부모 설득해서 내가 왜 이런 우울증에 걸렸는지 충분히 납득시켰고 엄카 아카로 맛있는거 사묵는중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08:42 ㅅㅌㅊ ㅅㅌㅊ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0:57 운동 씹 추천함 운동 씹 추천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1:29 플랭크나 푸쉬업정도 하는정도입니다 다행히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니라서 ㅎㅎ 플랭크나 푸쉬업정도 하는정도입니다 다행히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니라서 ㅎㅎ 몬준식님의 댓글 몬준식 작성일 2021.01.21 11:09 ㅆㅅㅌㅊ 생활이노 ㅆㅅㅌㅊ 생활이노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1:28 ㅋㅋ 올해 들어서 좀 멘탈이 잡히고 정신이 드네요 슬슬 일이나 해야할듯요 ㅋㅋ 올해 들어서 좀 멘탈이 잡히고 정신이 드네요 슬슬 일이나 해야할듯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2 06:51 다행이다, 맛있는거 먹고 멘탈 충전하셔서 복귀하세요! 다행이다, 맛있는거 먹고 멘탈 충전하셔서 복귀하세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3:44 우울증이엇음? 우울증이엇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3:53 ㅇㅇ 좀 감정이 복잡해져서 암것도 하기 싫고 다 놔버려가지고 ㅇㅇ 좀 감정이 복잡해져서 암것도 하기 싫고 다 놔버려가지고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2021.01.21 13:50 굉장하네 K부모님이면 쫓아 낼려고 압박이 쎄고 쎌텐데ㅎㄷㄷ 굉장하네 K부모님이면 쫓아 낼려고 압박이 쎄고 쎌텐데ㅎㄷㄷ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3:55 나도 워낙 노답으로 부모님한테 ㅈㄹ해서 걍 져주셨다고 보는게 맞겠죠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나도 워낙 노답으로 부모님한테 ㅈㄹ해서 걍 져주셨다고 보는게 맞겠죠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2021.01.21 13:58 회사가 적성에 안 맞는게 진로 자체가 적성이 안 맞아서 그런가요? 부모님 건강하시면 나이 서른 너무 늦은 나이 아니니 본인 적성 찾아 보기를 추천합니다. 아 글고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회사가 적성에 안 맞는게 진로 자체가 적성이 안 맞아서 그런가요? 부모님 건강하시면 나이 서른 너무 늦은 나이 아니니 본인 적성 찾아 보기를 추천합니다. 아 글고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4:34 공부도 막 억지로 한 케이스라 막상 사회 나오니까 하는 일에 흥미 1도 없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남들이랑 비교하는 나쁜 습관때문에 현타가 왔었나봐요 공부도 막 억지로 한 케이스라 막상 사회 나오니까 하는 일에 흥미 1도 없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남들이랑 비교하는 나쁜 습관때문에 현타가 왔었나봐요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2021.01.21 14:39 가끔 우리는 진로선택을 너무 일찍 강요 받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곤 합니다. 흥미와 적성 사이에서 좋은 선택 하시기를 바래요 :) 가끔 우리는 진로선택을 너무 일찍 강요 받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곤 합니다. 흥미와 적성 사이에서 좋은 선택 하시기를 바래요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08:41 일단 부모님집에서 기생중 ㅇㅇ 부모 설득해서 내가 왜 이런 우울증에 걸렸는지 충분히 납득시켰고 엄카 아카로 맛있는거 사묵는중 ㅋ.ㅋ 일단 부모님집에서 기생중 ㅇㅇ 부모 설득해서 내가 왜 이런 우울증에 걸렸는지 충분히 납득시켰고 엄카 아카로 맛있는거 사묵는중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1:29 플랭크나 푸쉬업정도 하는정도입니다 다행히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니라서 ㅎㅎ 플랭크나 푸쉬업정도 하는정도입니다 다행히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니라서 ㅎㅎ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1:28 ㅋㅋ 올해 들어서 좀 멘탈이 잡히고 정신이 드네요 슬슬 일이나 해야할듯요 ㅋㅋ 올해 들어서 좀 멘탈이 잡히고 정신이 드네요 슬슬 일이나 해야할듯요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2021.01.21 13:50 굉장하네 K부모님이면 쫓아 낼려고 압박이 쎄고 쎌텐데ㅎㄷㄷ 굉장하네 K부모님이면 쫓아 낼려고 압박이 쎄고 쎌텐데ㅎㄷㄷ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3:55 나도 워낙 노답으로 부모님한테 ㅈㄹ해서 걍 져주셨다고 보는게 맞겠죠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나도 워낙 노답으로 부모님한테 ㅈㄹ해서 걍 져주셨다고 보는게 맞겠죠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2021.01.21 13:58 회사가 적성에 안 맞는게 진로 자체가 적성이 안 맞아서 그런가요? 부모님 건강하시면 나이 서른 너무 늦은 나이 아니니 본인 적성 찾아 보기를 추천합니다. 아 글고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회사가 적성에 안 맞는게 진로 자체가 적성이 안 맞아서 그런가요? 부모님 건강하시면 나이 서른 너무 늦은 나이 아니니 본인 적성 찾아 보기를 추천합니다. 아 글고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1.21 14:34 공부도 막 억지로 한 케이스라 막상 사회 나오니까 하는 일에 흥미 1도 없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남들이랑 비교하는 나쁜 습관때문에 현타가 왔었나봐요 공부도 막 억지로 한 케이스라 막상 사회 나오니까 하는 일에 흥미 1도 없고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남들이랑 비교하는 나쁜 습관때문에 현타가 왔었나봐요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작성일 2021.01.21 14:39 가끔 우리는 진로선택을 너무 일찍 강요 받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곤 합니다. 흥미와 적성 사이에서 좋은 선택 하시기를 바래요 :) 가끔 우리는 진로선택을 너무 일찍 강요 받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곤 합니다. 흥미와 적성 사이에서 좋은 선택 하시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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