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분류
캐나다 온지 2주된 캐붕이 느낀점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8 조회
- 21 댓글
본문
초고도비만인 사람들이 많다
코트 입은 사람들이 안보임
상점/식당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다. 포장만 가능하거나
풀냄새 나는 사람들이 몇몇 있음
마트가 좀 지저분하다. 한국 이마트처럼 깔끔한 느낌이 없음
야외에선 마스크를 안쓰는 분위기임. 실내에서만 착용
차들이 대부분 존나 지저분함. 새차하는 문화가 없나
카드결제할때 pin번호를 입력해야됨. 은근 귀찮음
버스 한번 탈때 3달러임
관련자료
댓글 21개
ㅇㅇ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릅재앙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Superior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Superior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ㅁㅇㅁ님의 댓글
릅재앙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