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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 후로 술 거의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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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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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에겐 대마 하위호환이라 할 필요가 없는 듯


참 신기한게 쾌락은 분명 대마가 더 좋은데.. 대마는 술처럼 땡기는 게 없음 


분명 기분은 좋고, 다 좋은데.. 술처럼 지독히 땡기는 날이 없고 만약 한국 돌아가도 딱히 금단증상 없이 살 거 같음


한국에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혼자서 맥주 한 캔 까는 정도인 나도 술 평생동안 못 마시게 하다 하면 손발이 덜덜 떨리는데


대마는 그런 게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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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게 몇년 해봐라 ㅋㅋ 그러다가 일이 바쁘거나 삶에 스트레스 받거나 해서 장기간 숙면 못취하거나, 여러 이유로 입맛이 없거나 할때라던지 대마 불법인 나라에서 오래 머물면 미친듯이 땡기는 기간이 옴. 근데 뭐 한국도 요샌 멀리 갈 필요없이 괌, 사이판이 합법이라 가볍게 나들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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