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분류
캐나다 와서 가장 한스러운 부분
작성자 정보
- 초록바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 조회
- 8 댓글
본문
너무 늦게 캐나다 오는 바람에 사격장에서 m60 못 쏴본거
내가 pal 따기 전에 종종 갔던 실내 사격장에서 m60 대여해서 쏠 수 있었음 근데 내가 캐나다 왔을 때엔 이미 고장나서 수리중이라고만 안내하고 있었고 그러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림
아마 총기법 개정되고 그러다보니 없앤 것 같은데
군대에서 이병때부터 m60사수로 지내면서 평생 소원이 m60 서서쏴 자세로 쏴보는 거였는데 이젠 이루지 못하겠지...
이 섹시하고 육중한 자태를 봐라 조정간도 하남자마냥 반자동 따윈 없이 사격, 안전 딱 두개만 정갈하게 있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총이다.
군대 있을 때 m60이 우리 대대에 2개 있었음 전지검 할 때 총 다 꺼내놓고 닦고 그러니까 그때 m60 한손에 한 정씩 쥐고 람보마냥
요로코롬 사진 찍으려 했는데 부소댐이 찍어주려고 폰 꺼내는 찰나에 중대장 와서 징계 먹을 뻔 했다....
그 사진을 그때 찍었더라면 내 남은 인생 카톡 프사였을텐데 시발섹스
내가 pal 따기 전에 종종 갔던 실내 사격장에서 m60 대여해서 쏠 수 있었음 근데 내가 캐나다 왔을 때엔 이미 고장나서 수리중이라고만 안내하고 있었고 그러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림
아마 총기법 개정되고 그러다보니 없앤 것 같은데
군대에서 이병때부터 m60사수로 지내면서 평생 소원이 m60 서서쏴 자세로 쏴보는 거였는데 이젠 이루지 못하겠지...
이 섹시하고 육중한 자태를 봐라 조정간도 하남자마냥 반자동 따윈 없이 사격, 안전 딱 두개만 정갈하게 있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총이다.
군대 있을 때 m60이 우리 대대에 2개 있었음 전지검 할 때 총 다 꺼내놓고 닦고 그러니까 그때 m60 한손에 한 정씩 쥐고 람보마냥
요로코롬 사진 찍으려 했는데 부소댐이 찍어주려고 폰 꺼내는 찰나에 중대장 와서 징계 먹을 뻔 했다....
그 사진을 그때 찍었더라면 내 남은 인생 카톡 프사였을텐데 시발섹스
관련자료
댓글 8개
ㅇㅇ님의 댓글
초록바지님의 댓글
RAAF님의 댓글
초록바지님의 댓글
레인쿠버님의 댓글
초록바지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레인쿠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