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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와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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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빙캐나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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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캐나다에 와서 1주정도 살았는데,
내가 느낀 점들이다.
캐나다에 와서 영어는 서툴지만, 모두가 그게 가식이라 할지라도
매일같이 감사하다고 말하고, 또 웃는 얼굴도 자주 보게 되니
뭔가 나도 다른 사람이 된 느낌이다.
자연의 아름다움도 매일 보면서 웃음도 나오고..
캐나다에 사는 사람들이 왜 더 행복해 보이는지 알 것 같다.
일단 다양성에서 오는 개개인의 삶에 대한 존중이 깔려있고,
서로 판단하고 자기 인생을 좀먹히는건 없으니까.
내가 평생 살던 한국에서는 몰랐는데, 이걸 경험하니까
지금은 한국이 너무나 삭막하다는 느낌이 든다.
극단적이고, 서로 판단하고, 사랑이 없고, 말라 비틀러진 느낌.
(물론 돈.기술없고/지인없고/영어 못하면 한국이 천배는 나음)
#본인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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