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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와서 처음으로 길거리에서 시비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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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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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되가는데 처음으로 길에서 어떤 미친 할아버지가 fuck off 이지랄 하길래 봤더니 내 옆에와서 계속 fuck off 이러더라.
음악듣고 있어서 처음엔 잉 했는데 그래서 what? 했더니 계속 같이 걸어가면서 그러길래 지나감.
나만 마스크 쓰고 있어서 그런가 별 또라이가 꼬이는 하루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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