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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와서 처음으로 길거리에서 시비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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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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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되가는데 처음으로 길에서 어떤 미친 할아버지가 fuck off 이지랄 하길래 봤더니 내 옆에와서 계속 fuck off 이러더라.

음악듣고 있어서 처음엔 잉 했는데 그래서 what? 했더니 계속 같이 걸어가면서 그러길래 지나감.

나만 마스크 쓰고 있어서 그런가 별 또라이가 꼬이는 하루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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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flitbiz님의 댓글

  • flitbiz
  • 작성일
무시가 답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무시하려고 했는데 막 자기 손에 든 커피 부을려고 하더라? 리얼 기분 잡칠뻔했다 출근길에 그러니까 하루가 기분 더럽네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욕봤다 ㅠ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기침한번 해줘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코로나 이후로 정신병자들 훨씬 더 많이 보이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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