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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왜 오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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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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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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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영어로 생활하는데..큰 불편함 못느낌.토론토에서 비록 시급이지만 굶지 않을만큼 받음.

장점 하늘, 구름(가끔 그림같음), 공기, 자연, 여유로움
단점느림 (모든게 그냥 느림. 좋게 말해 여유로움이지 우리가 쥬토피아에 토끼라면, 여긴 나무늘보임). 이거로 끝. 변화가 없고, 변하려 하지도 않음 and 세금!!!!!! 18


진짜 궁굼해서 그러는데 왜 오려고 하냐? 한국이 더 선진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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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노동환경도… 한국은 유럽기준 따라가고 캐나다는 미국 기준 따라간다… 유럽 스텐다드가 훨신 높아.. 그리고 성소수권자는 뭐야… ㅡㅡ 너 개이야? 

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이 이유도 공감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람을 대하는 의식은 개개인마다 다른건데… 국가적으로 적용시키는건… 더구나 캐나다는 별명이 모자이크일 정도로 이민자로 이루어진 나라인데.. 요즘 보면 국민 의식도 한국이 더 성숙해…. 내가 볼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같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밖에서 보는것과 안에서 느끼는건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 역으로 내 입장에서도 캐나다가 그렇고^^ 근데 코드 귀찮아서 더 이상 댓글은 못달겠다 ㅋㅋㅋ 그래도 댓글은 다 읽고 있을께..

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한국의 동물학대도 진짜 싫음. 얼마전에 제주도에 강아지 묶어서 유채꽃밭에 버린거랑 코만 내보이게 땅 속에 버린 사건 있던거 다들 알려나

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뭔가 목표 밝혀두니까 민망하다 지워야징

검은햄버거님의 댓글

  • 검은햄버거
  • 작성일
첫 페이롤인갑네 화이팅 

Charlie님의 댓글

  • Charlie
  • 작성일
부유층의 경우는 캐나다가 조선보다 세금이 낮거든.재산세도 부유층은 캐나다가 조선보다 낮고.특히 상속증여세가 없다는 것이 굉장한 메리트임.조선은 상속증여세가 세계에서 제일 높아서 내 자식에게 재산 물려주면 반토막 나버림.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택스를 왜 저것밖에 안냄? hourly라서 그런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택스가 뭐? 40시간 136만원 벌어서 세금 24만5천원(18%) 내고 114만원 받은게 세금 저것밖에 안낸거야?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CPP/EI는 일단 세금이 아니고$1,360 gross에서 $153 냈으니 인컴택스가 11%밖에 안되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네..cpp/ei 다 넣었네..ㅡㅡ 미안 아까 신경이 좀 날카로울때라... form TD1 적어줬는데.ㅡㅡ;;;;  회사가 알아서 하겠지.ㅋㅋ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시간당 34불이면 대충 1년 환산해서 7만쯤인데 그럼 averagr rate가 18%정도라서 원천징수를 적게하고 나중에 택스리턴때 뜯어가나 했지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그냥 궁금해서 그런거 ㅎㅎ 노 오펜스 테이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세금 보고할때 한번도 토해낸적 없고, 항상 돌려받았어 그것도 생각보다 많이..다시 보니 진짜 생각보다 적게 가져갔네..아마도 TD1 Form 때문이지 않나 싶다..올해 개인사정상 회사에서 휴직후 복직해서...변동 사항이 있었어.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보다..진짜..월급 날로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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