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영주권루트 안알려진 비밀루트 던져주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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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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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주랑 노스웨스트 준주 라고 들어봤냐?
북극쪽에 쳐박힌 개깡촌 극한지역들인데 (영하 30도까지감. 최고기록은 40도까지도 찍음)
저기서 풀타임잡으로 아무 직업이나
6개월 버티면 주정부 노미니 지원자격 충족이다
어학성적 요구컷도 그냥 유인원수준의 지능을 가졌으면 통과 가능한수준의 아이엘츠 점수를 요구함
아무 기술도없고 사지멀쩡한 버러지인데 나 이민 하고싶어요 살려주십시오 라고 생각이 드는 절박한놈들은
북극으로 가라
뭔 말도 안돼는 개소리야 씨발 이게 말이돼? 라고 생각할 뉴비들을 위해서
본좌가 친히 프로그램명까지 알려주겠다
YNP - The Critical Impact Worker Program
NTNP - CRITICAL IMPACT WORKER
장점: 아무기술도, 아무경력도없는 버러지들도 핫산질 열심히하면 1년안에 PR테크 연계해주는 혜자지역
장점2: 최저시급 나름 상위권에 , 실질 시간당급여는 꽤 높은편. 인력난때문에 노동단가가 상향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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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1: 물가가 애미 애비 양친살해당한곳들임. 관광도시 + 극한지역이라 주거지 부족 두개가 겹쳐버리면서
인구 2만따리 좆소도시들주제에 월세가 토론토급인 정신나간 기현상이 발생하고있음
단점2: 저기서 갑자기 퍽치기당하고 납치살해당해도 아무도 널 찾을수 없을것이다
ps. 그럼 마지막 준주인 누나부트 준주는 어때요? 라고 물어보고싶을 뉴비를 위해 미리 작성해준다
거기는 원주민 인구비중이 8할넘는곳이라 3달이상 살해안당하고 체류만해도 다행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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