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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 계획 중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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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ratu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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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주권 목적으로 워홀 - lmia - pnp 생각 중임.
일단 경력 살릴 만한 건 electrical engineering technician 정도인데.
캐나다에서 워홀비자로 그 일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봄. 2년제도 나와야하고

물론 영주권 이후엔 학교를 갈거긴 함.

근데 그 전에 영주권 진행을 cook 으로 하고싶음. 만만하게 생각하는거 아님 태클 거는 자발적 고아 없길 바람. 어느 카페처럼
그냥 영주권 진행용으로
왜 cook 이냐면 캐나다는 외식비가 만만치 않고, 요리를 할 줄 알고 손질을 할 줄 알면 같은 것을 먹어도 더 싸게 먹히고 식비를 정말 줄일 수 있다고 들음.
본인 요리 경력 없음....

캐나다에서 lmia 발급도 해주고 많은 이민자를 배출해낸 식당에서 한인잡을 하든 뭘 하든 cook 으로 일하고 싶은데.
준비가 엄청 필요함? 완전 유명하고 겁나 크고 요리를 전문적으로 해서 살 계획은 아님.

그래도 한국에서 양식조리기능사 잠깐 기웃해봤는데 복장도 진짜 까다롭고 이것저것 많이 까다로워 보였음 ㅋㅋ;

쿡 연봉이나 시급도 경력이나 그 직업에 비해선 좀 눈물난다고 보임  호주의 반토막이니까

워홀러가 cook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최저 받으면서 쿡 경력쌓고 lmia가능한 경력(정확히 몇 년인지 모르겠음 1 년이었나 9개월이었나) 되면 lmia 후 pnp 하려고 함.

캐나다에서 쿡 하려면 엄청난 준비가 필요하고 그럼?? 있으면 알려주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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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일단 쿡을 하려면 양식보다는 일식을 하면 좋아. 한국에서 준비해 갈꺼면 뭐 일식기능사 따면 ㅆㅅㅌㅊ기는 하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또 귀찮잖어.. 그래서 당장 워홀 떠날 거 아니면 한국에서 요리학원이나 동네 일식집, 이자카야 주방에 들어가서(큰 데나 제대로 된 일식집은 뽑아주지도 않지만, 몇 년 일하지 않고는 기술 안가르쳐 줌) 사시미 뜨는 거나 초밥 쥐는 거 어느 정도 사람 취급 받을 수 있을 정도만 배워 와서 가는 것도 좋을 듯. 아무래도 워홀에서 쿡지원하면서 커버레터랑 레쥬메에 관련 경력 백지보다는 학원에서 배웠습니다 혹은 한국에서 일한 적 있습니다 라고 적는데 더 좋잖어. 아마, 일한 적 있다고 적는게 더 좋을 수도 있음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그리고 캐나다에서 LMIA되는 한인 스시집 쿡 찾아보면 생각보다 있으니까 한국에서 1차로 열심히 카톡이나 메일 돌리고, 입국해서 2차로 레쥬메 돌리면 좋을 듯.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일식이구만...ㅋㅋㅠ 역시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이민자를 많이배출한식당이면 어쩔수없이 스시집일건데, 일식안배워도됨. 차라리 쿡이라는 포지션의 경력인증서 뽑아줄수있는 알바 아무거나해서 대충 경력좀만들고 영어학원에 더 투자하는게맞다고봄. 

zeratul님의 댓글

  • zeratul
  • 작성일
경력 몇 년 쌓고 하는게 좋을라나? 최대한 빨리 캐나다에서 진행하고 싶어서 그럼 LMIA는 몇년경력 부터 발급이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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