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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들도 이제 금수저 아니면 유학 못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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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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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비를 보니 다시금 느끼는건데

토론토 대학만 4년동안 다니면 4억이상은 깨지는데

캐나다 유학생들은 재정상태가 어중간하다?

오래된 생각이다


대학에 4억 이상을 깨뜨릴수 있다는건.. 웬만해서 집에 몇십억은 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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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그것도 토론토나 워털루만 그러지 맥길이나 알버타는 그래도 3~4만불대 유지하는거 같던데?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봤을때 맥길은 딱히 오르지는 않을것같고 알버타는 오를 가능성이 꽤 높다고 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하긴ㅋ 알버타주 힘드니깐 올리겠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이렇게 올렸냐 학교 순위가 오른것도 아닌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학비가 높은건.. 긍정적으로 보면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거긴함, 학생들 돈 뽑아서 faculty나 연구에 투자하니깐 ㅋㅋ 물론 유학생들한데는 대게 부정적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학비를 높여도 딱히 수업질이 좋아지진 않음.2000년대 초부터 학비는 높일데로 높이면서 그 오른 돈은 administrator나 건물짓는 돈에 쓰고 Faculty는 Adjunct professor나 늘리고 있는거  10년도 더 전부터 교수들이 성토하고 있는데투자 해봤자 돈되는 연구나 나노테크 같은 최신 연구에나 투자하지 학부생 수준에서 특히 타과 학생들은 돈은 예전보다 몇배로 내는데 수업의 질은 달라진게 없음. 비단 유학생한테만 해당되는 소리가 아니라 로컬 애들한테도 해당되는 소리임. 니가 아트 쪽인데 니가 더 낸 학비가 엔지니어링 빌딩 짖는데 다 쓰이고 너한테 돌아오는게 없다고 생각해봐 ㅋㅋㅋㅋ

oo님의 댓글

  • oo
  • 작성일
나 웨스턴 5만불 내고 다니는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랑 ip가 똑같네 ㄷㄷ 너 fido 쓰냐?

oo님의 댓글

  • oo
  • 작성일
응 난 이미 4학년이야… ㅋㅋㅋㅋ 진심 캐나다 유학도 난 1년에 1억정도 드는중….물론 차보험이랑 렌트 때문이지만

Oneshot님의 댓글

  • Oneshot
  • 작성일
칼리지는 유학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학연수도 유학이라면 유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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