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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원 고르기 존나어렵네 싯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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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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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 조회
  •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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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돈만 밝히는 사짜 유학원이고 지들 연계된 상품만 팔아먹기 급급하고, 어디가 나름 진정성있게 학생들을 케어해주고 전문성이 있는지



이게 유학원은 잘 안보인다


여러군데 상담받으면서 디테일한 질문도 해봤거든 근데도 이게 구분이 잘 안감





이주공사는 연혁이랑 후기, 걔네가 팔아먹는 상품들 대충 설명들어보면 얘네는 좀 전문성이 없고 얘네는 똑부러지게 일처리해주고 이런게 어느정도 보이거든






유학원은 고르기가 너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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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진정성있게 학생들을 케어해주는 유학원은 없음. 걔네는 입학 수속이나 서류처리 도와주는 업체일 뿐이야. 걔들이 잘 하는건 서류 잘 만들어서 비자 한번에 받게 도와주는거다. 업체 개별로 하는 설명회나 유학박람회 같은데서 상담받으면 수수료 할인이나 면제 쿠폰같은거 주니까 그걸로 하면 돈도 안든다. 

..님의 댓글

  • ..
  • 작성일
얼마전 온주 헤밀턴이란 곳에서 유학원 사기 사건이 있었지.돈만 받으면 그때부터 유학원은 갑이 되고  나는 을이 되는거야.아주 성의가 없어지지.무엇보다 학비는 캐나다에 들어와서 직접 내겠다고 해.해밀턴 사기꾼이 학비를 받아가놓고 꿀꺽 했다하거든.

Canguy님의 댓글

  • Canguy
  • 작성일
현지 유학원으로 하셈.. 여러군데 비교하고..      학교들에서 대부분 유학원에 수수료를  내는 구조니.. 수속비 무료 유학원으로 하고.. 수업료는 반드시 학교에 내는걸로 하셈. 

Canguy님의 댓글

  • Canguy
  • 작성일
지역을 정하고 그 지역에 빠삭한 업체를 고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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