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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은 진짜 온타리오 bc에 집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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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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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국제학생 수가 60만명 가량 되는데

온타리오가 절반인 30만명 bc는 15만명 두 주에 75퍼센트가 몰려있네. 

퀘백도 9만명이나 되는데 퀘백은 불어권 사람들이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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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dd님의 댓글

  • dd
  • 작성일
난 처음 유학갈때 노바스코샤 가고 싶었는데 ㅋㅋ 그냥 동떨어져서 isolated 한 느낌이 좋아서.. 복잡복잡 안좋아함.  근데 그냥 친척 근처에 있으려고 온타리오로 가긴 했다 결국.  대학 갈때도 대학은 그래도 델하우지 가고팟는데 고등학교때 친구들중 나 혼자 멀리가기 머해서 그냥 온타리오에 남았었구..  여튼 퀘벡에도 학교 3개는 영어쓰던거로 기억.  맥길, 콩코디아, 그리고 비숍.  요 세곳에는 유학생들 많을듯.  그리고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퀘벡에서 불어쓰는 대학가면 학비 거주민하고 동등하게 내느라 은근 그런거 노려서 유학가는 애들도 잇엇움.  특히 음대나 미대 경우에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할팩와서 달하우지나왔는데 온타리오로 갈껄싶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온타리오랑 비시에 대학들이 가장 많으니당연히 유학생도 그동네들에 많을수 밖에...

지리산둥글레차님의 댓글

  • 지리산둥글레차
  • 작성일
대학 같은 주에서 넣는게 더 쉬우니까.. 몬트리올도 간간히 보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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