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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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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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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나이는 고2고 10학년과정중인데

지금 포기할까 말까 고민됨

뭔가 내가 오고싶다기보다는 권해서 갔고
미래도 불확실함.. 영어가 느는거 같지도않고 우울하기도하고
가장 큰 이유는 뭔가 비용대비 메리트를 못느끼게ㅛ음
내가 토론토대학교 졸업까지 안될수도 있는거고

차라리 한국에서 공부에서 대학갈까 생각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친 3월 모의고사는 영어 1/수학 2 / 국어 1 나왔는데 가능성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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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마 부모님이 오는건 안될거다.. 근데 한국으로 돌아가면 아마 검고보고 수능으로 들어갈거같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잘 모르겠다 일단 그래도 한국기면 서연고는 노릴생각이여서캐나다 고등학교다니면서 둘다 관리하는건 힘들지않을까 싶다학교는 일단 문닫긴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울한데 캐나다 있을 필요 없으니까 막히기 전에 돌아가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본인이 느끼기에 못할것 같으면 돌아가는게 맞음. 주변에 향수병 걸려서 귀국한 애들 널리고 널렸으니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본인이 안되겠다 싶으면 그만두는게 좋지. 자기한테 맞는길 찾아가는건 절대 잘못된게 아님 부모님 설득이나 잘하셔

ㄴㄴㄴㄴㄴㄴ님의 댓글

  • ㄴㄴㄴㄴㄴㄴ
  • 작성일
조센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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