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의료가 왜 한국인 성에 안차는지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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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무상의료
즉 달리바꿔말하면 의료만큼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것이다.
군대로 비유해 보자면 딱 군대보급품 정도의 품질을 제공하는 것임.
한국도 뭐 문제많다는데 적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게,
어쨌든간에 대부분 병원이 기본적으로 최소한 자본주의 하에 있는 민자, 사립병원이란것임.
싸제의 품질을 그대로 누리면서
그 가격을 국민건강보험이 대부분 커버해주는것이니 나름 개꿀인것임.
거기에 한국식 "몸 갈아넣는" 직장문화도 한몫하지.
캐나다가, "나도 일 대충. but 모두가 일 대충ㅋ" 마인드라 릴렉스한 나라라고 하잖아.
캐나다에서도 의사 하면 워라밸 엄청 나쁜걸로 꼽히긴하지만, 한국만하겠노? 캐나다인 기본종특은 어디 안감.
의사와 간호사한테는 미안하지만 내 몸 상하는거에 있어서만큼은 그분들이 몸이 갈려서 내 몸이 최상의 케어를 받는다면
좀 이기적이지만 어쨌든 나한테는 좋은거지.
캐나다 의사들중에서도 야망커서 더 열심히 하려는 의사들은 어짜피 미국을 감.
야망이 크면 더 한만큼 더 돈 주는데 자본주의 세상에 가야지 왜 공산주의에 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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