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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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료에 불만족하는 이유는 이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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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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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병에 관한 한 캐나다도 빨리빨리 해주고 잘해준다고 하지만

세상에 죽기전까지 안죽을병 걸리는게 대다수잖음

캐나다 의료가 유독 안죽을병에 취약한거같음

진짜 대기시간도 너무길고 의사를 만나도 왠만하면 다 진통제 먹으라하는데 이러다 진통제 내성 생기는거 아닌가 생각들정도

진통제도 안 들으면 그제서야 좀 봐주기 시작하는데 의료 수준도 너무 후짐. 한국에서도 옛날에 하던 방식들 쓰고있고.

그리고 조기발견이 너무 안됨. 일단 아프고 피나고 쌩난리가 나야 그제서야 봐줌. 대충보기에 멀쩡하면 일단 의료자체를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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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옥빌님의 댓글

  • 옥빌
  • 작성일
내가 한번은 진짜 위급한 상황에 처한적 있엇는데, 페라메딕도 비현실적으로 빨리오고, 이머전시 가니까 의사가 바로 봐주긴 하더라. 그때 경험해보고 캐나다의료 구린것 까진 인정하는데 욕은 안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죽을병, 위급한상황 이런부분에서는 생각보다 걱정할게 없는듯. 그 외 상황이 너무 후진게 문제

옥빌님의 댓글

  • 옥빌
  • 작성일
어렷을때 ,야구하다가 다쳐서 입안쪽이 꽤 찢어져서 피도 많이나고 정말 많이 아팟거든? 의사 기다리는동안 피가 굳고 상처도 조금 붙엇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3시간 기다리고 의사보니까 개넘이 어설프게 붙은거 다시 떼버리고 (존나아팟음) 의료용 호치케스? 그런걸로 다시 고정해주더라 ㅅㅂ넘 진짜 존나아파서 울었다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BC는 그래도 이제 몇몇 증상에 대해서 소염제, 항생제 처방을 약사가 내릴 수 있게 바껴서 좀 나아질꺼같음.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코시국 전에 장염걸려 토하고 ㅍㅍㅅㅅ하고 아파서 새벽 3시에 North York general hospital ER 갔는데 4시간 대기타고 의사 봤는데 집에서 수프 먹고 뜨거운 물만 마시라고 했음 ㅋㅋㅋ 그래서 한 일주일 넘게 고생한적도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장염걸려 토를했는데 ㅅㅅ를 했음???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머가리에 섹스만 가득찬게 아니라 설사도 적당히 섞여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Aㅏ.....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섹스 ㅇㅈㄹ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게 ㄹㅇ임 아무리 토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쌩지랄을 떨어도 "죽을병"이 아니다? 예외없음 ㅋㅋ 응~ 너안죽어~ 하고 진통제먹고 푹쉬라고함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죽지 않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 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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