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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료 이용해먹는 팁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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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국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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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식 한국 가서 건강검진 받는다  뭔가 안좋은게 나오면 진단서랑 의사소견서 다 받아서번역 공증 받는다.캐나다 들어와서 페닥 통해서 제출하면 됨

 버나비에 아는 형 아버지가 암인걸 한국에서 판정 받았는데그거 진단서 랑 다 챙겨서 와서 밴쿠버 암센터에서치료 다 받으시고 2년전에 5년 지나서 완치도 판정도 받으심
 캐나다 의료는 문제가 진단이 존나 느리는다는거임 병이 진단 되고 알려만 지면  바로 전문의 통할 수도 있고 그 심각하면 심각할수록 더 빨리 해결 할 수 있음 거기에 돈 한 푼 안냄 ㅋㅋ
  암 완치 판정 받는데 까지 돈 0원 내는 나라가 캐나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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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꿀팁이네ㄷㄷㄷ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패닥 괴롭회서 6개월에 한번씩 뭐든 정기점검받어. 그게 캐나다식 의료체계다. 

단풍국수님의 댓글

  • 단풍국수
  • 작성일
ㄴㄴ 그래도 느림 페닥 통해서 해도 뭔가 도 전문의 소견 받을라고 만날라면 존나 오래걸림 ㅋㅋ 걍 한국에서 진단서 때오는게 젤 빠름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그렇긴한데 매년 한국가질 않아서 대충 어디서 땜빵해어ㅏ지 크흠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확실히 한국소견서 공증받아서 오면 전문의한테 보내주는 와중에도 한국에서 먹던 약 그대로 줌 

단풍국수님의 댓글

  • 단풍국수
  • 작성일
그렇긴 함 나도 안간지가 7년 인데 근데 40대부터는 매년 가거 검진 받을라고 생각 중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이거도 좋은 방법이지한국 자주 못가는 사람에게는 필수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사실 둘다 해야 함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기본이지 

단풍국수님의 댓글

  • 단풍국수
  • 작성일
모르는 애들 존나 많은 거 같은데 그러니 전문의 1년 기다려야된다고 거품 물지 ㅋㅋㅋ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 이거 좀만 대가리를 굴려보면당연히 서로 다른 시스템의 장단점을 보고아 이건 이게 좋구나 저건 저게 좋구나 할수잇는건데 이걸 모르고 살면 뭐인거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안그러면 전에 틀검이 말한 것 처럼꾸준히 주기적으로 반년마다 캐나다에서피검사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받던가미리미리 예약 하는게 귀찮긴 해도다 공짜인데 (병원 주차장 비용만 듦)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내기 볼때 이건 생각을 할 지능이 없다기보다는 그냥 막연하게 캐나다가 더 좋을거라고 환상 내지 별 생각이 없(...) 었다가현실에 닥치고 나니 빡쳐서 그런듯함살다보면 다 알게 되는 듯 

단풍국수님의 댓글

  • 단풍국수
  • 작성일
맞는 듯 애들이 정보가 없거나 생각이 없거나 둘 다 없거나 ㅋㅋㅋㅋ 엘모씌 캘거리 가면 한번 만나보고 싶네 ㅋㅋㅋㅋ 답사 한번 갈까 싶은데 올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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