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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가면 많이 심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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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사인류척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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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가 별로 없고 어딘가 사회분위기가 활기가 적고 삭막하다고 하던데 캐나다서 사는 갤러들도 그렇게 느낌?


사람들도 대체로 친철, 순박하고 대도시에 살면 사람 사는데가 다 그렇듯이 그럭저럭 할 것도 많을 것 같은데... 추운 나라여서 사람들이 좀 움츠러드는 경향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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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어떤 개꿀잼 인생을 사는지 참 궁금함. 한국이나 캐나다나 사는거 별차이 없는데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일단 너는 씹아싸인건 알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캐나다는 액티비티, 야외에서 활동하는게 많다고 들었음, 번지점프나 캠핑 뭐 별거 다 하던데 야외 활동 운동 쪽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은 클럽문화나, 술자리 문화가 발달해서 그런건가? 나도 그런거 참여하는 인싸는 아니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루한천국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사람좋아하는 인싸기준으로 한국이 놀기 좋다는거지 윗댓처럼 야외활동 좋아하면 캐나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일단 공기부터 다르니 ㅇㅇ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물론 등산좋아하는 틀딱쉐리덜 말고 10대나 20대까지 한국에 있다가 건너오면 조온나게 재미없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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