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분류
캐나다 이민후회 하는 사람들 특징은 간단한거 아님?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17 댓글
본문
화이트칼라 직업이나 전문성 있는 분야 하다가 ---> 캐나다 오니까 몸쓰는 일이나 요식업 서비스인으로 전락
여기서 느끼는 세가지:
1. 현타 옴
2. 영어는 못하니까 이민하고 컬리지나 대학 다닐 자신 없음 --> 영원히 몸쓰는 일 해야될거 같은 막막함
3, 한국 돌아가면 눈치는 보이겠지만 노가다 하면서 사는것 보단 나을것 같음.
그냥 이 세가지 문제 인거 같음.
유튜브에서는 한국 문화 그립다, 캐나다 노잼이다, 문화가 없다 이런 이유를 들이밀지만
이민 후회 하는 사람들이랑 얘기해 보면 열에 아홉명은
"내가 캐나다에서는 이런일 하고 있는것 처럼 보여도 나 한국에서는 그래도 꽤 잘나갔는데"
이 네러티브임.
물론 다 이해는 감.
문화적인 요소가 주된 이유가 아닌걸 증명하기 위해서 간단한 실험을 하면 됨:
만약에 그 이민 후회하는 사람들 한테
캐나다에서 억대 연봉인 마이크로소프트 포지션이나, 의사, 변호사 타이틀 달아주면
문화가 노잼이라서 한국 돌아간다고 할까?
위에 언급한 저 3가지 이유가 그냥 가장 큼
관련자료
댓글 17개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storyd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storyd님의 댓글
storyd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