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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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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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년제 대학교 경제학 졸업했고요 영어는 문제없습니다. (중상레벨의 대학교입니다.)
대학교 끝나고도 LA에 잡오퍼 2개정도 받았는데 h1b가 아시다시피 현실적이지 못해서 캐나다로 우회하려 합니다.
캐나다 들어가기전에 아이엘츠 치고 준비를 만반하게 해서 갈려합니다.
유학원도 두군데정도 가서 상담 받을 예정인데 보니까 거의다 커미션 때문애 컬리지 테크 추천한다하더라고요
일단 제가 리서치하고 생각하는 옵션은
(회계학)
1. 마니토바내 워크퍼밋 주는 대학원을 가서 석사 or 컬리지 를 졸업하고 (인턴하고) 영주권 신청.
2. 온타리오주 대학원 석사 or 컬리지를 졸업하고 잡 오퍼를 받고 일한후 영주권 신청.
제가 좀 걱정하는 부분은 링크드인에 잡 서치를 해보니까 어카운턴트 직종만해도 마니토바랑 온타리오가 숫자가 거의 10배정도 차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컬리지를 나오면 솔직히 대학원보다 좀 가치가 떨어져서 아무래도 좀 잡 오퍼를 받을 확률이 줄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이민이 작은 고민이 아닌 만큼 여기에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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