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팩트는 꼼꼼한건지 엄청 관청처럼 속도 느리고 내가 손해 보지 않으려면 내가 직접 가서 문의하고 해결해야됨

왜냐고? 일주일 가까이 배송온 물건이 기숙사 창고에만 보관되어있고 왔다는 이메일도 안오고 (뭐 기술적인  결함으로 그동안 이메일 엑세스 못했데) 기다리기엔 넘나 오래걸려서 프론트가서 얘기하니 바로 주네.

뭐 어쩌면 한국이 너무 비상적으로 빠른걸지도..근데 요즘 아마존도 프라임 안써도 쿠팡처럼 비슷하게 빠르게 오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