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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 최저임금 10월 개정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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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감자국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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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최저임금 최저수준 꼴찌를 기록하던 프레리 2주 매니토바랑 서스캐처원이 빅스텝 인상을 단행함


매니토바 $11.90 -> $13.50


서스캐처원 $11.45 -> $13.00


이로써 전국에서 최저시급 13달러 미만은 존재하지않게됨



대서양에서 그나마 제일 잘나가는 노바스코샤는 스테로이드꽂고 최저시급 떡상 야망을 계획하고있으며 

2023년 4월에는 14.30달러로 인상해 퀘벡을 추월, 2024년에는 15달러로 인상해서 알버타와 동률을 노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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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의외로 퀘벡이 낮네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단순 최저시급으로는 낮게보이지만 사실 퀘벡 물가가 굉장히 싼편이라 (월세 + 자동차보험료 둘다 전국최저) 가처분 소득을 감안하면 사실 적은게아님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몬트리올 안에도 주차장 포기하면 1000달러 밑 아파트들이 있는데 퀘벡 지방도시들은 룸쉐어가아닌 독채 렌트가 600달러 밑으로까지 떨어지는 지역들이 있기때문

밴섬아조씨님의 댓글

  • 밴섬아조씨
  • 작성일
MB,SK 힘내자!!! 올라도 아직 너무 낮은듯 ㅜㅜ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매니토바는 그래도 2023년 10월에는 15달러까지 끌어올릴 예정임  매니토바가 그동안 저임금정책 초장기유지해와서 불만이 하늘을 찌르는 관계로 오히려 폭주하는 형태가 된듯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헤으응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누나부트는 계란 한 판, 우유 한 병에 30달러 40달러씩 하던데 16달러 최저임금으로 어케 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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