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했던 곳은 텃세 별로 안심했음. 걍 시키는거 열힘히만 하면됨. 나 지금 어프렌티스 학교  다니는데 거기 한인 1.5세도 한명 있음. 걔가 일하는곳은 백인많고 거의 레드넥이라서 욕하는사람도 많고 푸쉬하는사람도 많다는대.. 뭐 한국만 하겠냐마는

알버타가 캐나다의 텍사스라던데..

나는 BC에 있어서... 아 맞내 예전에 알버타에서 넘어온 백인 저니맨이랑 일해본적 있는대 일 잘하고 나한태 잘 가르켜줘서 친하게 지냈음.. 근대 일 잘하니까 회사에서 리드핸드 시켰는대 그때부터 무친놈으로 변하더라. 한국인 김씨랑 일하는줄

한국인 김씨 ㅋㅋ어딜가나 현장직쪽은 사람들이 많이 거친거같음.그래도 그쪽은 안전수칙잘지키고 회사에서 워라벨 잘지켜주니 괜찮을듯

절대값만 놓고보면 캐나다 노가다가 훨씬 좋은거같음 걱정하지 마셈

님말이 맞는듯함

그런 텃세 아니고그냥 말이 좀 험하고개쌍욕 잘박고 그렇지만알고보면 드럽게 츤드레임

그런텃세면 웃으면서 일할듯

근데 욕하는게 차원이.틀립

"야이 구더기 같은 새-끼야 방금 그거 시계 반대 방향이라고 했어 안했어? 니같은 새-끼도 대가리 달고 태어낫더냐? 개시팔놈이 지금 떨어? 손 멈췃어? 도랏냐?"이런거 영어로 대략 15분에 한번씩 들음

정말 입만 열면 구더기 (magot) 임.. ㅋ

그래도 영어라 데미지 덜할듯 ㅋㅋ

컬리지 수업관련해서 한가지 물어봐도 괜찮음?

난 현장에서 일햇지만트레이드 수업을 컬리지에서 들은게 아니라서수업에 대해서는 그닥 해줄말이 없을건데...?

컬리지를 들어가서 수업한다면 매일 집에서 그날들은거 다시이해하고 시험준비하고 낼거내느라 힘들텐데 궁금한건 수업중에 이해하고 잘해야되는 비율이 큰지 궁금한거. 나는 집에가서 다시공부해야하는 비율이 클거같아서 물어봄

사실 이건 케바케인데다들 힘들어함수업중에 못알아듣는거도 많고당연히 집에 가서 다시 공부해야 하고그런데 다들 그렇게 하니까걍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음

일 빡세게 시키고 입 험한데 손찌검 안하는 선임?근데 입 진짜 걸레물었고 패드립 인종차별 빼고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