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비사 공구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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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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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다르게 북미권에서는 정비사가 개인공구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런 공구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팁을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 돈이 엄청 많아서 한번에 스냅온 맥툴 맷코등의 브랜드를 왕창 구입하실 분들은 제외합니다.
1.캐내디언 타이어 또는 프린세스 오토를 이용한다
캐내디언 타이어 프린세스 오토에서 파는 공구는 라이프타임 워런티입니다. 따라서 쓰시다가 고장나면 바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물론 영수증을 잘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1. 무조건 40%이상 세일 기간일때만 구매한다
세일 기간이 아닐때는 아마존이 더 쌉니다.
2. 영수증을 보관한다 (워런티를 받기 위해서)
영수증은 시간이 지나면 글씨가 사라집니다 따라서 투명 테잎을 붙여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보통 공구는 몇년 지난서 고장나는데 그때 영수증에 글쓰가
오래되서 사라지면 안됩니당
3. 풀셋을 구매한다.
단품이 아닌 소켓셋이거나 이런것은 전체가 다 있어야 합니다. 중간에 하나가 빠져있거나 하면 나중에 따로 더 사야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을 유도합니다.
엄마왓슴님의 댓글
케사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