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캐나다 정신질환도 안락사 허용 뭥미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2.05.30 05:58 컨텐츠 정보 213 조회 8 댓글 본문 ?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개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2022.05.30 08:38 출처는 출처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05.30 08:44 https://www.instiz.net/pt/7131635?frompc=1 https://www.instiz.net/pt/7131635?frompc=1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2022.05.30 09:40 <img src="/uploads/2023/06/18/1687046566-648e49a6af4a7.png"> <img src="/uploads/2023/06/18/1687046566-648e49a6af4a7.png"> planbc님의 댓글 planbc 작성일 2022.05.30 08:49 ptsd는 아주 심각한 상태면 정신과 치료도 힘들다는데 의사가 치료 힘들다고 판단하면 평생 고통 받으며 사느니 보내주는것도 생각해볼만 한듯... 우울증은 모르겠다 내가 치료받고 이겨낸 경험이 있어서. ptsd는 아주 심각한 상태면 정신과 치료도 힘들다는데 의사가 치료 힘들다고 판단하면 평생 고통 받으며 사느니 보내주는것도 생각해볼만 한듯... 우울증은 모르겠다 내가 치료받고 이겨낸 경험이 있어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05.30 08:51 트라우마 치료는 고통을 경감시켜주는 거밖에 없자너. 예를들어 나는 어린시절 우연히 닭 도축과정을 생생이 목격후 지금도 치킨류를 못먹음 트라우마 치료는 고통을 경감시켜주는 거밖에 없자너. 예를들어 나는 어린시절 우연히 닭 도축과정을 생생이 목격후 지금도 치킨류를 못먹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05.30 08:52 누군가에게 알로 정서적인 폭력이나 왕따, 물리적 폭력 이런건 답이 있음 주동자들을 흠껏 패 주는 것임 누군가에게 알로 정서적인 폭력이나 왕따, 물리적 폭력 이런건 답이 있음 주동자들을 흠껏 패 주는 것임 planbc님의 댓글 planbc 작성일 2022.05.30 08:56 ㅇㅇ ptsd는 케바케로 나도 안락사 동의할 수 있음... 예를들어서 어떤 사람이 어린 시절에 밖에 나갔다가 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30년 넘게 아무것도 안하고 벽만 쳐다보는 케이스를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사람 사는게 아니더라 ㄹㅇ... ㅇㅇ ptsd는 케바케로 나도 안락사 동의할 수 있음... 예를들어서 어떤 사람이 어린 시절에 밖에 나갔다가 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30년 넘게 아무것도 안하고 벽만 쳐다보는 케이스를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사람 사는게 아니더라 ㄹㅇ...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05.30 08:58 나도 겪어봐서 그 심정 이해함..근데 나는 지금 20년지났는데도 잘 못먹음 그냥 먹으라면 먹을 수 있는데 토나올거같은건 안 고쳐지더라 나도 겪어봐서 그 심정 이해함..근데 나는 지금 20년지났는데도 잘 못먹음 그냥 먹으라면 먹을 수 있는데 토나올거같은건 안 고쳐지더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05.30 08:44 https://www.instiz.net/pt/7131635?frompc=1 https://www.instiz.net/pt/7131635?frompc=1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 작성일 2022.05.30 09:40 <img src="/uploads/2023/06/18/1687046566-648e49a6af4a7.png"> <img src="/uploads/2023/06/18/1687046566-648e49a6af4a7.png">
planbc님의 댓글 planbc 작성일 2022.05.30 08:49 ptsd는 아주 심각한 상태면 정신과 치료도 힘들다는데 의사가 치료 힘들다고 판단하면 평생 고통 받으며 사느니 보내주는것도 생각해볼만 한듯... 우울증은 모르겠다 내가 치료받고 이겨낸 경험이 있어서. ptsd는 아주 심각한 상태면 정신과 치료도 힘들다는데 의사가 치료 힘들다고 판단하면 평생 고통 받으며 사느니 보내주는것도 생각해볼만 한듯... 우울증은 모르겠다 내가 치료받고 이겨낸 경험이 있어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05.30 08:51 트라우마 치료는 고통을 경감시켜주는 거밖에 없자너. 예를들어 나는 어린시절 우연히 닭 도축과정을 생생이 목격후 지금도 치킨류를 못먹음 트라우마 치료는 고통을 경감시켜주는 거밖에 없자너. 예를들어 나는 어린시절 우연히 닭 도축과정을 생생이 목격후 지금도 치킨류를 못먹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05.30 08:52 누군가에게 알로 정서적인 폭력이나 왕따, 물리적 폭력 이런건 답이 있음 주동자들을 흠껏 패 주는 것임 누군가에게 알로 정서적인 폭력이나 왕따, 물리적 폭력 이런건 답이 있음 주동자들을 흠껏 패 주는 것임
planbc님의 댓글 planbc 작성일 2022.05.30 08:56 ㅇㅇ ptsd는 케바케로 나도 안락사 동의할 수 있음... 예를들어서 어떤 사람이 어린 시절에 밖에 나갔다가 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30년 넘게 아무것도 안하고 벽만 쳐다보는 케이스를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사람 사는게 아니더라 ㄹㅇ... ㅇㅇ ptsd는 케바케로 나도 안락사 동의할 수 있음... 예를들어서 어떤 사람이 어린 시절에 밖에 나갔다가 묻지마 폭행 당했는데 30년 넘게 아무것도 안하고 벽만 쳐다보는 케이스를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사람 사는게 아니더라 ㄹㅇ...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05.30 08:58 나도 겪어봐서 그 심정 이해함..근데 나는 지금 20년지났는데도 잘 못먹음 그냥 먹으라면 먹을 수 있는데 토나올거같은건 안 고쳐지더라 나도 겪어봐서 그 심정 이해함..근데 나는 지금 20년지났는데도 잘 못먹음 그냥 먹으라면 먹을 수 있는데 토나올거같은건 안 고쳐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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