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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착 성공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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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AF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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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정적으로 주 40시간 이내 근무 (여기서 안정적이라는 것은 job security가 아니라 work hour의 편차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
2. 1의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현 주거지가 본인의 현 상황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소 (로케이션, 넓이, 어메니티, 대중교통 접근성, 파킹 접근성 등)의 80% 이상 충족
3. 2의 조건과 1의 조건이 모두 충족되었을 때 주거에 들어가는 고정비용이 그로스 인컴의 30% 미만
4. 현 수입원이 없어졌을 때 75% 이상의 현 소득 대체를 6개월 이상 할 수 있는 현금 혹은 준현금 자산 보유
뭐 인생 성공이나 행복의 기준은 가치관에 따라 선호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정착 성공 기준은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1-4가 모두 충족되면 ‘행동반경의 유연성‘이 생겨서 님이 공부를 하든, 장기 휴가를 가든, 다른 어떤 하고싶은 걸 하든 일단 어느정도 펀더멘탈이 있다는 얘기이니 실제 자아실현과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시1발점이 위 기준 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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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레인쿠버님의 댓글

  • 레인쿠버
  • 작성일
워홀러인데 1~4 다 충족되네 영주권이 없어서 문제지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룸메랑 같이 살면 실격입니다

레인쿠버님의 댓글

  • 레인쿠버
  • 작성일
룸렌트에 만족하면 안되는구나... ㅜ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거 복잡하게 따지는거 의미 없고 자가가 생겨야 성공한 이민생활이라고 생각함 렌트라는건 공중에다가 돈을 박박찢어 공중분해 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에하루라도 빨리 내집마련을 해야함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캐시플로우만 문제 없다면 현명한 렌트 소비가 하우스푸어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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